하.경.삶

갈라디아서 6:11-18 (새롭게 창조되는 것)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갈라디아서 6:11-18 (새롭게 창조되는 것)

에제르 2013. 5. 17. 16:01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것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  그리스도의 십자가 떄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고자 하는 것

 할례를 받는 사람  여러분에게   그것은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  여러분의 욱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것

 내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합니다

이 표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이제부터는  나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 예수의 상처 자국을 지고 다닙니다






할례를 받는 사람들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사람들

할례를 받아 자기 생식기에 상처 자국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
그렇다면 아주 잘라버려라(5:12)
그러나 나는 내 몸에 할례의 흔적이 아니라, 예수를 섬기다가 얻은 상처 자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그리스도인들이여,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지 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후 5:17)
우리는 이렇게 새롭게 창조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준을 따라 사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참 이스라엘, 곧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다.

손쉬운 방법으로 남들 앞에서 좋게 보이려고 할 뿐, 믿음으로 살겠다는 용기, 곧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참여할 용기는 없습니다(메시지)

새 창조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열매 맺는 삶이 진짜 믿음이다.
과시의 문화, 스펙의 시대에 살면서 십자가의 고난, 섬김, 낮아짐은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대하여 죽었다.
세상의 세계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세계관으로 산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이 기준을 따라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참 이스라엘, 곧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 가...
나는 무엇을 자랑하며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