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역대하 3:1-17 (주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역대하 3:1-17 (주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다)

에제르 2013. 7. 14. 17:00

* 때 :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초이틀

* 장소 :
   -.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 
   -. 주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
   -. 본래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쓰던 곳
   -. 다윗이 성전 터로 잡아 놓았음

* 하나님의 성전의 규모 (옛날에 쓰던 자로)
 성전  길이가 예순 자, 너비가 스무 자  
 성전 앞 현관  길이가 성전 너비와 같이 스무 자, 높이는 백스무 자 
 현관 안벽  순금으로 입혔다 
 본당 안벽  잣나무 판자를 대고, 순금을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 가지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성전  보석으로 꾸며서 화려하게 하였음 
 성전 안의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  금박을 입힘, 벽에는 그룹들을 아로새김
 지성소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스무 자, 너비도 스무 자
 육백 달란트의 순금 금박을 내부에 입혔다
 못의 무게만 하여도 금 오십 세겔
 다락에 있는 방들  금으로 입혔다 
 지성소 안에 두 개의 그룹 형상  금으로 입혔다
 두 그룹이 날개를 편 길이를 서로 연결시키면 스무 자
 첫째 그룹의 한쪽 날개 길이는 다섯 자인데, 그 끝이 성전 벽에
 닿고, 다른 쪽 날개 역시 그 길이가 다섯 자인데, 그것은 첫번 째
 그룹의 날개에 닿았다 
 이 그룹들이 날개를 편 길이를 서로 연결시키면 스무 자이다
 그룹들은 성전 본관 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베로 휘장을 짜고, 그 위
 에 그룹들의 모양을 수놓았다 
 성전 본관 앞에 두 기둥  높이 서른다섯 자
 꼭대기에는 다섯 자 높이의 기둥 머리를 얹었다
 목걸이 모양의 사슬을 만들어서 두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모양 백 개를 만들어서 그 사슬에 달았다
 하나는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세웠다
 오른쪽에 세운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에 세운 것은 보아스
 라고 불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는 머무르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예언자들의 입을 빌려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인데 너희가 나를 위해서 어디에 성전을 지을 수 있겠느냐? 내가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 하늘과 땅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냐? (행 7:47-50 현대어성경)

인간이 만든 건물의 화려함에 속지 말라
어느 누가 솔로몬이 만든 하나님의 성전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지을 수 있겠는가?
걸국엔 다 무너져 없어져 버릴 것을...

지금도 더 크고 더 높게 그리고 더 화려하게 건물을 지어 성전이라 부르며 즐거워하는 자들이 있다
과연 하나님이 지으라고 하신 것인지...자기들의 궁전을 지은 것인지...
그리고 결국에는 빚으로 남아 경매로 팔리던가, 무너져 버리고 만다
결코 인간이 지은 건물의 화려함으로 믿음을 보여줄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손으로 지은 건물에는 머무르시지 않는다.
그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흉물일 뿐이다.
그것으로 세상은 변하지 않으며, 믿음은 견고해지지 않는다. 복음은 전해지지 않는다.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요, 믿음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고 나타나며 증거되어지는 것이다

아직도 건물에 혈안이 되어 온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스데반의 외침과 선포를 곱씹어 볼 일이다.
솔로몬보다, 인간이 지은 건물보다 더 큰 이가 우리 가운데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