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히브리서 5:11-6:8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히브리서 5:11-6:8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에제르 2014. 12. 7. 10:11

* 귀가 둔하여짐
 시간으로 보면  다시금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

 단단한 음식물  젖을 먹고 사는 이
 장성한 사람들의 것  아직 어린 아이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올바른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제쳐놓고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세례에 관한 가르침
 안수
 죽은 사람의 부활
 영원한 심판
 또 다시 기초르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
 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는 것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농사짓는 사람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 주면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컹퀴를 내면 
 그 땅은 하나님께로 복을 받습니다  그 땅은 쓸모가 없어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기독교에 입문한지 어언 16년이다.
98년 6월에 처음 성경을 옆구리에 푹 찔러 넣고, 쑥스러움과 쪽팔림에 행여 남들이 볼까 교회 고개를 푹 숙이고 교회 계단을 올라갔던 기억이 새롭다

시간으로 보면, 이제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하는 처지니...
내 귀가 여전히 둔해진 까닭일 것이다.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내년부터는 성숙한 경지로 나아가야 한다.
더는 젖을 먹고서 사는 사람이 아닌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장성한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제는 신앙의 경험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잇어야 할 때이다

땅의 비유와 같이, 그동안 배우고 듣고 공부한 말씀들을 흡수하여 많은 풍성한 열매를 맺고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감당하면 하나님께로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말씀이 뿌려진 마음 밭에거 가시덤불과 엉컹퀴를 내면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이다

이제는 보다 성숙한 믿음의 경지를 경험할 때이다
믿음의 진보가 필요하고, 신앙의 만만치 않은 여정에 제대로 동참하여야 한다
귀와 마음을 열어 놓고 주님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어야 할 때이다
언제까지 투덜거리기만 하며 칭얼대기만 할 것인지...

풍성한 열매 맺는 신앙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가게 하소서
신앙의 연수만큼 잘 자라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