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잠언 26:17-28 (말과 입술과 혀)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잠언 26:17-28 (말과 입술과 혀)

에제르 2015. 6. 20. 00:04

 

 자기와 관계 없는 싸움에 끼여드는 것은

 사람이 개이 귀를 붙잡는 것과 같다

 

 햇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다 

 

 이웃을 속이고서도

 "농담도 못하냐?" 하고 말하는 사람도 그러하다

 

 땔감이 다 떨어지면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불이 꺼지듯이

 다툼도 그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같이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과 같이 

 불난 데 부채질을 한다 

 

 헐뜯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악한 마음을 품고서 말만 매끄럽게 하는 입술은

 질그릇에다가 은을 살짝 입힌 것과 같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입술로는 그렇지 않은 체하면서도 

 속으로는 흉계를 꾸민다 

  

 비록 다정한 말을 한다 하여도

 그를 믿지 말아라 

 그의 마음 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미운 생각을

 그 악의는 

 교활하게 감추고 있다 하여도

 회중 앞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함정을 파는 사람은

 돌을 굴리는 사람은 

 자기가 그 속에 빠지고

 자기가 그 밑에 깔린다

 

 거짓말을 하는 혀는

 아첨하는 사람은 

 흠 없는 사람의 원수이며

 자기의 신세를 망친다

 

 

 

 

 

 

남을 말을 잘하는 사람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

아첨하는 사람

 

말만 매끄럽게 하는 입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의 입술

거짓말을 하는 혀

 

 

말과 입술과 혀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약 1:26)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입에 발린 그럴듯한 말이 아니라, 진실된 행함이다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요일 3ㅣ18)

 

그리고 마음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 15:8)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닫아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벧전 3:10)

 

제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살리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