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야고보서 2:1-13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마십시오) 본문
* 반복 / 가난한 사람, 부자들, 차별
금반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 |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 |
특별한 호의를 보임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
"당신은 거기 서 있든지, 내 발치에 앉든지 하오" |
세상의 가난한 사람 | 부자들 |
하나님께서 택하심 믿음에 부요한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 약속하신 그 나라의 상속자 |
여러분을 압제하는 사람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가는 사람 여러분이 받드는 그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 |
* 진전 / 2:5
-. 세상의 가난한 사람을 택하셔서 →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 약속하신 그 날의 상속자가 되게 하심
* 사람을 차별하는 것 → 죄를 짓는 것 → 범법자로 판정 → 율법을 범하는 것 → 앞으로 심판을 받음
당시에도 회당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외모(옷, 귀금속 등)를 보고 차별하여 대우하였던 것 같다.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은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 생각으로 판단을 하여 차별을 하는 걸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난한 사람을 택하시고 재물대신 믿음에 부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다.
이 땅에서는 살 수 없는, 그 어떤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소유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다.
진정한 영적 부자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재물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사람의 가치는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있는 것이다.
가난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로서의 존재 가치,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할 상속자로서의 가치...
부자는 재물이 많은 자이지만, 많은 것을 소유한 자이만,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고, 결국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질 것이다(1:10).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아무 것도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그 믿음으로, 믿음을 가진 자로서,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믿음이다.(2:1)
따라서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사람을 외모로, 가진 것으로, 소유의 유무 정도로, 입고 있는 옷으로, 몸을 치장한 금은 보석으로 차별하여 대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선입견은 무서운 것이다. 세상이 가르친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세속에 물들어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도 역시나 이런 모습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은 인간의 죄의 속성때문인가 보다...나약함, 연약함, 죄에 빠지기 쉬운 속성때문인가 보다...우리 역시 야고보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말이다.....
어떤 모임, 교제에서나 모든 일차적 판단은 외모에 있다.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가, 어떤 명품을 가지고 다니는가, 어떤 귀금속으로 치장하고 있는가, 어느 동네에 사는가, 아파트 평수는, 학벌은, 직업은,지위는, 연봉은 어떤가...등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교회에 오는 사람들, 기존 성도든, 새 신자든 우선 이 모든 것들로 판단되고, 대우를 받게 된다...별반 세상과 다르지 않다...
믿음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여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믿음에 부요힌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이다. 이런 존재의 가치가 있는 성도들이다.
현재의 이 땅에서의 세상적인 가치 기준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이다, 율법을 범한 것으로 그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부자는 그 재물의 부요함으로 풀의 꽃같이 사라지지만, 가난한 자는 그 믿음의 부요함으로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주님의 말씀을 따라 말도 그렇게 하고 행동도 그렇게 해야 한다(2:12).
우리교회에 들어오는 모든 교우들에게 선입견과 판단을 버리고, 외모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내가 혹 외모로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여, 내 스스로 차별한 교우는 없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만일 있다면 이번 주일에 그 교우에게 용서를 구하자.
이제부터 나의 신앙의 모토는 "言行一致" 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바대로 말하고, 그 말한 대로 행하는, 믿음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가진 것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과 같이 그 마음을 보게 하소서.
재물로 부요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셔서 약속하신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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