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 121편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본문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
네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은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것이다 |
* 반복 / 지켜시는, 지켜 주시며, 지켜 주실
나의 도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상인가? 하나님인가?
세상의 재물과 권력과 명예와 지식과 거짓인가? 그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인가?
내가 무엇을 가져야 그것이 나를 지켜주며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네가 무엇을 하여야 나를 지킬 수 있으며,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내가 무엇을 의지하여야 그 어떤 것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주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분
주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내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나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나의 오른쪽에 서서, 나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신다.
나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나의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내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것이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며, 나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다른 것들에 의지하지 말고,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주님의 도우심과 지켜주심을 믿으라.
앞으로 나의 온 삶을, 인생 길을 지켜주시며 도와 주시는 하나님
내가 기도하고 간구하며 의지할 분은 오직 나의 하나님
내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주님을 믿지 않음이다.
내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음이다.
내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주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주님보다 더 강하신 그 무엇이 있다고 믿는 우상숭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고 성령을 믿는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나의 도움이 오직 주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믿는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나를 지켜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나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안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나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안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나를 지켜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나의 도움,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나를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지하며 기도하며 예배드립니다.
저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게 하소서
저의 기도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기도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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