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 4:12-25 (큰 빛 예수)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 4:12-25 (큰 빛 예수)

에제르 2019. 1. 20. 21:45


* 선포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는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이떄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 부르심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꼐서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 배와 자기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 가르치며 선포하며 고치시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사람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언의 성취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심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사 9:1-2)


선포와 가르침

하늘 나라의 복음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복음의 능력

하늘 나라의 능력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 환자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제자들

부르심에 곧 순종

그물을 버리고,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큰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빛이 이 땅에 비치었다.

이것이 복음이다.

죄와 사망의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구원과 생명의 빛이 비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