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1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

유다 : 웃시야(BC 79-739) - 요담(BC 750-731) - 아하스(BC 735-715) - 히스기야(BC 715-686)

이스라엘 :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BC 793-753)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

아들 - 이스르엘 - 이스라엘 왕조를 없애겠다

딸 - 로루하마 - 이스라엘 족속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겠다

아들 - 로암미 - 너희가 나의 백성이 아니며 나도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다 족속은 내가 불쌍히 여기겠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져서,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되어 보거나 세어 볼 수 없을 때가 올 것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너희를 로암미라고 부른 땅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우고, 땅에서 번성할 것.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2)

 

하나님이 함께 하심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자비

하나님의 백성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에만 가능하다.

믿음과 삶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멸망이 그러했듯이, 믿음의 삶을 떠난 그리스도인의 결국 또한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