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疏通 1 (with Me)

지금, 여기

에제르 2026. 4. 19. 13:44

 

지금보다 절실한 나중이란 없다.

 

나중이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 앞에 와있는 지금이 아닌

 

행여 안올지도 모를

 

다음 기회를 이야기하기엔

 

삶은 그리 길지 않다.

 

[응답하라 1997 /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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