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81:1-16 (이스라엘이 지킬 율례) 본문
시 81:1-16
* 이스라엘이 지킬 율례 = 야곱의 하나님이 주신 규례 = 요셉에게 내리신 훈령 (1-5)
* 하나님의 경고
* 대조
우상 숭배를 하지 말고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들이 지킬 율례이자 규례이자 훈령이다.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요,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렇게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와 복은 우리들의 운명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각기 자기의 갈 길로 가는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집대로 가게 내 버려 두신다. 그냥 버려 두신다.
오늘은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대하여 묵상을 해 본다.
즐거이 노래를 부르는 것, 큰 함성을 울리는 것...
환호하는 것,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
소구를 두드리고, 수금을 타고, 거문고를 타는 것...
풍악을 울려라. 소고를 쳐라. 가야금을 울려라. 거문고를 뜯어라.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여라...(현대어 성경)
주님을 찬양함에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함성과 환호를 외치며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다.
소극적으로, 작은 목소리로, 창피함을 무릅쓰고, 누가 볼까봐, 할 수 없이, 눈치를 보며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찬양함에 무엇이 두렵고, 누가 두려울까...무엇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모든 악기를 동원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또한 나의 의무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주님을 찬양함에 악기의 무슨 제한이 있을까...사람 눈치보랴, 주님 말씀대로 하랴...
모든 악기와 내 온 몸을 동원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언제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눈치를 보게 되었나 싶다.
주님은 큰 함성과 환호와 즐겁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원하신다.
주님은 악기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연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교회에서 새해에 주님을 찬양함에 이것을 적용하고 싶다.
큰 목소리로, 함성으로, 환호로, 즐겁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한껏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악기들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내 온 몸을 드려, 온 마음을 드려, 온 뜻을 드려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다.
이것이 교회공동체가 지킬 율례요, 하나님이 주신 규례이며, 하나님이 내리신 훈령이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이 지킬 율례 = 야곱의 하나님이 주신 규례 = 요셉에게 내리신 훈령 (1-5)
즐거이 | 노래를 | 불러라 |
큰 | 환성을 | 올려라 |
시를 읊으면서 | 소구를 | 두드려라 |
수금을 | 타면서 | |
즐거운 가락으로 | 거문고를 | 타라 |
나팔을 | 불어라 |
* 하나님의 경고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지 말며 | 너희의 입을 크게 벌려라 |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아라 | 내가 마음껏 먹여 주겠다 |
* 대조
내 말을 듣지 않고 내 뜻을 따르지 않았다 |
내 말을 듣기만 했어도 내가 가라는 길로 가기만 했어도 |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 |
당장 그들의 원수를 굴복시키고 내가 손을 들어서 그 대적을 쳤을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그들 앞에 무릎을 꿇었을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 기름진 밀 곡식으로 먹였을 것이고 바위에서 딴 꿀로 배부르게 하였을 것이다 |
우상 숭배를 하지 말고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들이 지킬 율례이자 규례이자 훈령이다.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요,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렇게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와 복은 우리들의 운명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각기 자기의 갈 길로 가는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집대로 가게 내 버려 두신다. 그냥 버려 두신다.
오늘은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대하여 묵상을 해 본다.
즐거이 노래를 부르는 것, 큰 함성을 울리는 것...
환호하는 것,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
소구를 두드리고, 수금을 타고, 거문고를 타는 것...
풍악을 울려라. 소고를 쳐라. 가야금을 울려라. 거문고를 뜯어라.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여라...(현대어 성경)
주님을 찬양함에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함성과 환호를 외치며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다.
소극적으로, 작은 목소리로, 창피함을 무릅쓰고, 누가 볼까봐, 할 수 없이, 눈치를 보며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찬양함에 무엇이 두렵고, 누가 두려울까...무엇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모든 악기를 동원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또한 나의 의무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주님을 찬양함에 악기의 무슨 제한이 있을까...사람 눈치보랴, 주님 말씀대로 하랴...
모든 악기와 내 온 몸을 동원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언제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눈치를 보게 되었나 싶다.
주님은 큰 함성과 환호와 즐겁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원하신다.
주님은 악기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연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교회에서 새해에 주님을 찬양함에 이것을 적용하고 싶다.
큰 목소리로, 함성으로, 환호로, 즐겁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한껏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악기들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내 온 몸을 드려, 온 마음을 드려, 온 뜻을 드려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다.
이것이 교회공동체가 지킬 율례요, 하나님이 주신 규례이며, 하나님이 내리신 훈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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