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83:1-18 (주를 찬양) 본문
시 83:1-18 (새번역)
* 반복 / 묵묵히, 침묵, 조용히 (1)
* 기도 목적
-. 그들이 주님을 간절히 찾도록(16)
-. 하나님의 이름은 '주'이심을 알도록(18)
-. 온 세상에서 주님만이 홀로 높은 분이심을 알도록(18)
시편 83편에 대한 현대어 성경의 부제는 "전쟁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 라고 되어 있으며, 쉬운 성경의 부제는 "적에 대한 기도"라고 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앞두고, 그들의 적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인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대적들을 멸망시켜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다.
그러한 기도의 목적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그 하나님만이 '주'이시고, 그 하나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며, 그 하나님만이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만 천하에 알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온 열방이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을 간절히 찾도록 기도하고 있다.
때로 나의 기도에 아무 응답도 없으시고,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시는 것 같은 시간들이 있다.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나의 삶 가운데 주님이 안 계시는 것 같은 두려움이 들때도 있다.
주님의 침묵의 시간, 묵묵히 계실 때, 조용히 계실 때에라도 주님은 일하시고 계시며, 나를 살펴 주시고 계시다.
나의 기도는 쉬지 말고 드려야 한다. 아무런 응답이 없을 때에라도 기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나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목적과 이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만이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기도, 주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선포하는 기도, 주님만이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선포하는 기도여야할 것이다.
그래서 온 민족가 열방이 간절히 주 하나님만을 찾게 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엡 6:12).
* 반복 / 묵묵히, 침묵, 조용히 (1)
* 기도 목적
-. 그들이 주님을 간절히 찾도록(16)
-. 하나님의 이름은 '주'이심을 알도록(18)
-. 온 세상에서 주님만이 홀로 높은 분이심을 알도록(18)
시편 83편에 대한 현대어 성경의 부제는 "전쟁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 라고 되어 있으며, 쉬운 성경의 부제는 "적에 대한 기도"라고 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앞두고, 그들의 적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인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대적들을 멸망시켜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다.
그러한 기도의 목적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그 하나님만이 '주'이시고, 그 하나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며, 그 하나님만이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만 천하에 알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온 열방이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을 간절히 찾도록 기도하고 있다.
때로 나의 기도에 아무 응답도 없으시고,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시는 것 같은 시간들이 있다.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나의 삶 가운데 주님이 안 계시는 것 같은 두려움이 들때도 있다.
주님의 침묵의 시간, 묵묵히 계실 때, 조용히 계실 때에라도 주님은 일하시고 계시며, 나를 살펴 주시고 계시다.
나의 기도는 쉬지 말고 드려야 한다. 아무런 응답이 없을 때에라도 기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나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목적과 이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만이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기도, 주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선포하는 기도, 주님만이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선포하는 기도여야할 것이다.
그래서 온 민족가 열방이 간절히 주 하나님만을 찾게 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엡 6:12).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수없네
거대한 폭풍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거대한 폭풍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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