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24:15-28 (인자가 오는 것) 본문
마 24:15-28 (새번역)
*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 반복 / 그 때, 그 날
-.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3)
-. 세상 끝 날(3)
-. AD 70 예루살렘 성전 파괴
* 대조
*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 인자의 오심
-.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듯이 오실 것
-.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여들 것
-. 갑작스럽고 공개적으로 오심, 명백할 것, 비밀이 전혀 없을 것,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을 것, 일시에 드러나듯이 갑작스럽고도
공개적으로 임하실 것
거짓 그리스도들 -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선택받은 사람들을 홀릴 것이다
거짓 예언자들 -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고 선택받은 사람들을 홀릴 것이다
지금도 이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난무하다.
큰 표징과 기적들을 일으키면서 자칭 그리스도, 타칭 그리스도,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며 홀리는 사람들...
치유 사역, 예언 사역, 기사와 표적들을 내세우면서 그 곳만이 그리스도가 계시는 곳인 양 미혹하는 사람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인으로서 특별 계시를 받은 사람인 양 행세하는 사람들...
그런 집회나 세미나, 모임 등에 휩쓸려 찾아 쫓아 다니는 것이 결코 능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주변이 떠들썩하게, 몰래, 오시는 듯, 안 오시는 듯, 有耶無耶 오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분명하고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비밀이 전혀 없게, 일시에 드러나듯이, 그러나 갑작스럽고 확실하게 오신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구원을 얻을 사람들을 미혹하게, 실족하게 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설쳐대는 짝퉁들을 구별하고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확고한 영적 분별력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믿지 말아야 한다. 그런 곳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늘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것들이 과연 그러한가를 항상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기에 힘써야 한다.
여차하면 당하기 때문에, 미혹에 빠지기 때문에, 말씀으로 분별하여 끝까지 견뎌야 한다.
말씀의 묵상과 적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매일 든다. 말씀을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닫는다.
내가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성경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설교나 말이 아닌 주님의 말씀만이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말씀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계 1:3 새번역)
*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사람들 | 산으로 도망하여라 |
지붕 위에 있는 사람 | 제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내려오지 말아라 |
밭에 있는 사람 | 제 겉 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
아이를 밴 여자들과 젖먹이를 가진 여자들 |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
* 반복 / 그 때, 그 날
-.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3)
-. 세상 끝 날(3)
-. AD 70 예루살렘 성전 파괴
* 대조
선택받은 사람들 (구원을 얻을 사람들) | |
하나님 | 그 날들을 줄여 주실 것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 |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홀릴 것 |
*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 믿지 말아라 | 홀릴 것 |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 나가지 말라 | |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 믿지 말아라 |
* 인자의 오심
-.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듯이 오실 것
-.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여들 것
-. 갑작스럽고 공개적으로 오심, 명백할 것, 비밀이 전혀 없을 것,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을 것, 일시에 드러나듯이 갑작스럽고도
공개적으로 임하실 것
거짓 그리스도들 -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선택받은 사람들을 홀릴 것이다
거짓 예언자들 -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고 선택받은 사람들을 홀릴 것이다
지금도 이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난무하다.
큰 표징과 기적들을 일으키면서 자칭 그리스도, 타칭 그리스도,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며 홀리는 사람들...
치유 사역, 예언 사역, 기사와 표적들을 내세우면서 그 곳만이 그리스도가 계시는 곳인 양 미혹하는 사람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인으로서 특별 계시를 받은 사람인 양 행세하는 사람들...
그런 집회나 세미나, 모임 등에 휩쓸려 찾아 쫓아 다니는 것이 결코 능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주변이 떠들썩하게, 몰래, 오시는 듯, 안 오시는 듯, 有耶無耶 오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분명하고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비밀이 전혀 없게, 일시에 드러나듯이, 그러나 갑작스럽고 확실하게 오신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구원을 얻을 사람들을 미혹하게, 실족하게 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설쳐대는 짝퉁들을 구별하고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확고한 영적 분별력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믿지 말아야 한다. 그런 곳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늘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것들이 과연 그러한가를 항상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기에 힘써야 한다.
여차하면 당하기 때문에, 미혹에 빠지기 때문에, 말씀으로 분별하여 끝까지 견뎌야 한다.
말씀의 묵상과 적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매일 든다. 말씀을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닫는다.
내가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성경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설교나 말이 아닌 주님의 말씀만이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말씀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계 1:3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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