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49:1-6(암몬 백성을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 본문
렘 49:1-6 (새번역)
* 반복 / 어찌하여
나를 차지하고 있는 것, 내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것
내가 자랑하는 것
내가 의지함으로 뽐내고 있는 것
결국 그것들은 헛된 것이고, 망하게 될 것이고, 고갈될 것이고, 주님이 치실 것이다.
차를 사는 것, 재테크로 인해 많은 시간 허비하는 것, 나를 치장하기 위해서,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시간과 재물을 사용하는 것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살고,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삶을 허비하는 것.
맘몬에 의지하여 안정감을 누리려고 하는 것.
마음에 욕심이 그득하다. 머릿속에는 도무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우리들은 권세와 권력과 부와 명예와 지위와 지식을 자랑함으로 마음을 든든해 하려고 하지만, 주님은 오직 주님의 이름만 자랑하길 원하신다.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나를 깨닫고 아는 것을 자랑하고, 나 여호와가 자비롭고 공평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내가 땅 위에서 올바른 일만 한다는 것을 자랑하여라. 이런 자랑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9:24 쉬운성경)
여러가지로 나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들,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들로, 때론 자랑으로 뽐내려고 하는 마음들로 결정을 못 내리고 우물쭈물 눈치만 보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주님의 탄식의 말씀인 것 같다.
어찌하여...세상 신이, 맘몬이 너를 차지하고, 자리잡고 살게 하느냐?
어찌하여...세상의 가치관을, 맘몬을 자랑하느냐?
어찌하여...나는 온데 간데 없고 재물만을 의지하여 '나는 이것으로 안전할 수 있다'고 방심하느냐?
이 세상은 없어질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사라질 것이요, 네가 가지고 있고 자랑하는 그것들은 이미 허상이요,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너는 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안전을 책임지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 내가 영원히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이시다.
나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의 기준은 주님의 말씀이요, 묵상의 적용이 되어야 한다.
오늘 나는 그 길고 길었던 문제들에 있어서의 선택과 결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 반복 / 어찌하여
어찌하여(1) | 몰렉 신이 갓을 차지하고 몰렉의 백성이 갓의 성읍들에서 자리잡고 사느냐? |
너희의 신 몰렉이 포로로 끌려가고 몰렉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다 함께 포로로 끌려갈 것(3) |
어찌하여(4) | 너의 비옥한 골짜기들을 자랑하느냐? | 너의 골짜기들은 이미 고갈되었다 (4) |
어찌하여(4) | 재물을 의지하며, '누가 나를 치러 올 수가 있느냐?'하고 뽐내었느냐? |
내가 너의 사방에서 무서운 적을 데려다 가, 너를 치겠다 (5) |
나를 차지하고 있는 것, 내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것
내가 자랑하는 것
내가 의지함으로 뽐내고 있는 것
결국 그것들은 헛된 것이고, 망하게 될 것이고, 고갈될 것이고, 주님이 치실 것이다.
차를 사는 것, 재테크로 인해 많은 시간 허비하는 것, 나를 치장하기 위해서,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시간과 재물을 사용하는 것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살고,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삶을 허비하는 것.
맘몬에 의지하여 안정감을 누리려고 하는 것.
마음에 욕심이 그득하다. 머릿속에는 도무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우리들은 권세와 권력과 부와 명예와 지위와 지식을 자랑함으로 마음을 든든해 하려고 하지만, 주님은 오직 주님의 이름만 자랑하길 원하신다.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나를 깨닫고 아는 것을 자랑하고, 나 여호와가 자비롭고 공평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내가 땅 위에서 올바른 일만 한다는 것을 자랑하여라. 이런 자랑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9:24 쉬운성경)
여러가지로 나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들,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들로, 때론 자랑으로 뽐내려고 하는 마음들로 결정을 못 내리고 우물쭈물 눈치만 보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주님의 탄식의 말씀인 것 같다.
어찌하여...세상 신이, 맘몬이 너를 차지하고, 자리잡고 살게 하느냐?
어찌하여...세상의 가치관을, 맘몬을 자랑하느냐?
어찌하여...나는 온데 간데 없고 재물만을 의지하여 '나는 이것으로 안전할 수 있다'고 방심하느냐?
이 세상은 없어질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사라질 것이요, 네가 가지고 있고 자랑하는 그것들은 이미 허상이요,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너는 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안전을 책임지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 내가 영원히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이시다.
나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의 기준은 주님의 말씀이요, 묵상의 적용이 되어야 한다.
오늘 나는 그 길고 길었던 문제들에 있어서의 선택과 결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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