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로마서 8:1-17 (육신과 성령)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로마서 8:1-17 (육신과 성령)

에제르 2010. 7. 15. 01:26
롬 8:1-17 (새번역)

* 반복 / 육신, 성령

* 진전 / 8:1-4 하나님께서 해결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심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우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음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음

* 대조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1)  죄와 죽음의 법 
 성령을 따라 (4)  육신을 따라 
 성령 안에 (9)  육신 안에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 
 육신에 속한 생각  죽음,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 
 성령에 속한 생각  생명과 평화 
 자녀로 삼으시는 영  종살이의 영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 
 누구나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 

* 조건문(if)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
 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
 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
 속자입니다 

* 목록 / 대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
   -. 정죄를 받지 않음(1)
   -.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4)
   -.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5)
   -.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음(9)
   -.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음
      (10)
   -.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죽을 몸도 살리실 것(11)
   -.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12)
   -.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님(12)
   -. 하나님의 자녀(14)
   -.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음(15)
   -.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름(15)
   -.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17)
   -.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5)
   -. 하나님께 적대감을 품음(7)
   -.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복종할 수도 없음(7)
   -. 육신에 매인 사람(8)
   -.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음(8)
   -.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9)
   -. 죽을 것(12)
   -. 종살이의 영을 받음(15)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이 내 안에 살아 계셔서
내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산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나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이다.

성령을 따라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는 것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살아야 할 삶이다.

내 힘, 내 의지, 내 생각, 내 방식, 내 가치, 내 사고...로 살지 말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으려거든 고난도 함께 받으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