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상 13:1-10 (하나님의 사람과 주님의 말씀)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상 13:1-10 (하나님의 사람과 주님의 말씀)

에제르 2010. 10. 6. 11:52
* 하나님의 사람
 주님께 받은 말씀  주님이 주신 징표 
 다윗의 가문에서 한 아들이 태어난다
 그 이름은 요시야다
 그가 너의 위에 분향하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너의 위에서 죽여
 서 제물로 바칠 것이며
 그가 너의 위에서 그 제사장들의 뼈를 태울 것이다
 이 제단이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 질 것이다

 여로보암의 제안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사람의 반응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피곤을 풀도록 합시다
 그대에게 선물도 주고 싶소
 밥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온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임금님께서 저에게 왕실 재산의 절반을
 주신다고 하여도, 나는 임금님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밥도 먹지 않겠으며
 물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베델에 올 때에 온 길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다  





제단을 향하여 선포한 말씀은 약 400여년 후에 그대로 이루어진다 (왕하 23:15-16)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주님의 명령대로 밥도, 물도 먹지 않고 온 길로 되돌아 가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은 그 말씀을 받은 대로 선포하여야 한다.
가감없이...그대로...두려움없이...언제 어디에서든...누구 앞에서든...어떤 상황에서든...주저없이...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말씀 사역자들이 해야 할 소명이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받은 대로 전하는 것이다.
그럴 때에 그 선포는, 외침은 공허하지 않고 힘이 있다. 그 말씀대로 되어 질 것이다. 주님이 말씀대로 이루실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은 그 과정에서 많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여로보암의 제안과 같은...
안목의 정욕과 육체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같은 유혹들...
전하는 그 말씀으로 대가를 받고자 하는 유혹들...주님의 주신 능력을, 은사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 유혹들...
단호하게 그런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강단에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많은 사역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또한 그것으로 인한 많은 유혹들이 있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역자들이 그 유혹들을 뿌리치지 못하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고 그 유혹의 집에 들어가 먹고 마시며 쉬고 있다. 선물도 한 아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 또한 주님이 주신 복이라며...

말씀하시는 하나님...그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선포하게 하시고, 언제 어디에서든 두려움없이, 누구 앞에서든 담대하게 선포하고 외치게 하소서
많은 유혹들을 뿌리치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마음을 주셔서, 손과 발이 잘 따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