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레위기 18:1-18 (몸을 범하면 안 된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레위기 18:1-18 (몸을 범하면 안 된다)

에제르 2010. 11. 15. 00:05

* 대조(18:1-5)
 따르지 말고  따르라   그러면 
 너희가 살던 이집트 땅의 풍속
 내가 이끌고 갈 가나안의 풍속
 그들의 규례
 내가 명한 법도
 내가 세운 규례  
 어떤 사람이든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살 수 있다 


* 반복 /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 × 2 (2,4), 나는 주다 × 2 (5,6)





살던 이집트 땅과 앞으로 살게 될 가나안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오늘 본문은 이방인들의 성 문화...특히 근친상간에 대해서...
아마도 당시 고대 근동의 성 문화를 반영하는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똑같은 일들이 성행하고 있다. 때로 죄의식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때로 문화와 풍습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주님은 주님이 명한 법도와 규례를 따르라고 하신다.
모세오경에 기록된 말씀들...율법들...
어떤 사람이든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은 살 수 있다고 하신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시대와 문화를 떠나 지금까지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었을수도 있다.
이게 무슨 죄인가...다들 그렇게 사는데..그렇게 살아 왔고...그럼 도대체 어떻게 성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냐...
뭐 이런 고민들과 저항들이 있지 않았을까...어찌보면 상식이 깨지는 말씀이었을 수도...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단호하셨다. 따르지 말라, 그렇게 살지 말라...

주님은 우리를 이리떼 가운데로 양을 보내시는 심정으로 우리를 이 세상으로 보내시지만, 이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풍속 가운데서 분리해서, 구별되서 교회라는 공동체로 불러내셨다. 세상을 따라 살지 않도록...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며, 땅 위의 권세 잡은 악한 세력에 순종하였습니다. 이 악한 영은 지금도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저들과 똑같이 죄된 본성을 좇아 행하고,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온갖 일을 저질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엡 2:2-3 쉬운성경)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육신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들의 삶에 대해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요일 2:15-16 쉬운성경)

우리가 비단 성 문화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변화되어 주님 앞으로 나아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바라신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롬 12:2)

주님의 말씀과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대로 살려고 하는 애씀...피흘리기까지...이 죽는 날까지 있어야 한다.
죄된 본성을 따라 행하는 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온갖 악한 일을 저지르는 일...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이 세상을 더 사랑하는 일...우리 육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 삶에 대해 자랑하는 것...
나의 삶에서 이런 것들을 찾아 내고, 그것들로 부터 분리되는 일, 싸우는 일...내가 해야 할 일이다.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빌 2:15-16)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살전 3:13)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살전 5:23)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으로, 아무 탈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벧후 3:1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