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히브리서 12:1-13 (믿음의 고난과 인내) 본문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고난>
* 반복 / 참음 (1,2,3,7)
<믿음의 길에서 벗어날 때 하나님의 징계로 주어지는 고난>
* 반복 / 징계 (5,6,7,8,10,11)
우리 믿음의 본보기 예수 그리스도
앞에 놓인 푯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야 할 우리
이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거나, 율법의 유혹을 뿌리치고...
우리를 옭아매고 믿음의 경주에서 걸림돌이 되는 갖가지 무거운 짐, 얽매는 죄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그저 묵묵히 인내하며, 앞만 바라보며 달려가자...
믿음의 경주에서 낙심하거나 지칠 때...
우리는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그분 또한 우리와 같이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능히 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 넘어지지 않고, 멈추지 않고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달려가고 있는 내 믿음의 경주에 나는 낙심하고 지치고, 주저 앉고 싶고,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이 있는가...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 의혹, 의심이 도사리고 있어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
믿음 말고 또 다른 무엇인가, 더 좋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보려 하지는 않는가...
지금 뛰고 있는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 트랙을 이탈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우리보다 먼저 경주를 마치시고 우리를 응원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그분만 바라보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계속 뛰어가라.
그렇게 뛰어간 수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지켜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셨듯이, 우리의 믿음 또한 인내를 요구한다.
주님 앞에 나의 갖가지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나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앞만 보고 달려가기를 기도한다.
히브리서 기자가 1장부터 11장까지 그토록 열변을 토하며 주장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 똑바로 바라보며 달려가자. 믿음의 인내를 가지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자.
2010년 잘 달려왔듯이...
2011년 역시 믿음의 경주를 잘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고 도우시기를 기도한다.
* 반복 / 참음 (1,2,3,7)
예수 | 그리하여 | 우리 | 그리하면 |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자기 앞에 놓인 기쁨을 바라보 면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 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음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이러한 반항을 참아내신 분 |
하나님의 보좌 오른 쪽에 앉으 셨음 |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 를 벗어버리고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예수를 바라봅시다 |
낙심하여 지치는 일이 없을 것 |
<믿음의 길에서 벗어날 때 하나님의 징계로 주어지는 고난>
* 반복 / 징계 (5,6,7,8,10,11)
주님의 징계 | 꾸지람을 들을 때 |
가볍게 여기지 말고 | 낙심하지 말아라 |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 |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
육신의 아버지 | 영들의 아버지 |
훈육자로 모시고 공경 |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 더 당연한 일 |
잠시 동안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징계 | 자기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징계 |
징계의 대상 | 징계의 목적 | 징계를 받는 자세 |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 받아들이시는 아들 모든 자녀 |
주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징계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의 평화 로운 열매를 맺게 함 |
가볍게 여기지 말라 낙심하지 마라 참아내라 |
우리 믿음의 본보기 예수 그리스도
앞에 놓인 푯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야 할 우리
이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거나, 율법의 유혹을 뿌리치고...
우리를 옭아매고 믿음의 경주에서 걸림돌이 되는 갖가지 무거운 짐, 얽매는 죄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그저 묵묵히 인내하며, 앞만 바라보며 달려가자...
믿음의 경주에서 낙심하거나 지칠 때...
우리는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그분 또한 우리와 같이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 능히 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 넘어지지 않고, 멈추지 않고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달려가고 있는 내 믿음의 경주에 나는 낙심하고 지치고, 주저 앉고 싶고,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이 있는가...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 의혹, 의심이 도사리고 있어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
믿음 말고 또 다른 무엇인가, 더 좋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보려 하지는 않는가...
지금 뛰고 있는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 트랙을 이탈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우리보다 먼저 경주를 마치시고 우리를 응원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그분만 바라보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계속 뛰어가라.
그렇게 뛰어간 수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지켜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셨듯이, 우리의 믿음 또한 인내를 요구한다.
주님 앞에 나의 갖가지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나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앞만 보고 달려가기를 기도한다.
히브리서 기자가 1장부터 11장까지 그토록 열변을 토하며 주장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 똑바로 바라보며 달려가자. 믿음의 인내를 가지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자.
2010년 잘 달려왔듯이...
2011년 역시 믿음의 경주를 잘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고 도우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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