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민수기 11:16-35 (주의 영이 내려오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민수기 11:16-35 (주의 영이 내려오다)

에제르 2011. 3. 21. 00:30
* 11:16-17 / 11:24-25
 백성의 장로들, 그 지도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백성의 장로들
 일흔 명  일흔 명
 너에게 내려 준 영을 그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서  모세에게 내린 영을 장로들 일흔 명에게 내리셨다
 백성 돌보는 짐을, 그들이 너와 함께 지게 하겠다  그영이 그들 위에 내려와 머물자, 그들이 예언하였다

* 11:26-29
 두 남자  모세
 엘닷, 메닷  주님의 백성 모두에게
 영이 그들 위에 내려와 머물자  그의 영을 주셔서
 그들도 진에서 예언하였다  그들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백성의 장로들 일흔 명을 세우셔서 모세를 도와 백성의 짐을 나눠지게 하신다.
그 일흔 명에게는 모세에게 내린 영을 내리셔서 일을 하게 하시고, 그 징표로서 그들은 예언을 한다.
비록 일회적인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내려진 표시였다고나 할까...
엘닷과 메닷은 그들과 함께 있지는 않았지만, 이미 선택된 장로들로서 그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영을 내려 주셔서 그들도 그자리에세 그 받은 표로 예언을 한다.
이렇게 주의 영을 받음으로 그들은 모세와 더불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다.

이 예언에 대해서 매일성경 도움말 사전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이 '예언'은 선지서의 예언자들이 미래의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에 대해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에 빠져 방언과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이다. 사무엘과 함께 있던 생도들과 사울도 이같은 예언을 하였다(삼상 10:10)"

모세는 백성 모두에게 주의 영이 임하여서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한다.
모세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맡은 일을 수행하기에 너무나 많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요엘서에 보면 주님은 이제 모든 사람에게 주의 영을 부어주시고, 그들이 예언을 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볼 것이라고 하였다.
사도행전에서는 드디어 주의 영이 모든 사람에게 부어지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 요엘 2:28 / 행 1:8
 모든 사람에게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
 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의 영이 임하여 많은 은사와 성령의 열매를 통해 주 안에서 주의 일을 함께 한다.
한 두 사람에 의해 교회공동체가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몸을 만들어가고 세워 간다.
이것은 질투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이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고전 12:7)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요, 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교회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함께 짐을 나눠 지고 공동체를 이끄며 세워가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과 성령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지,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주의 영을 받음으로 더불어 주의 일을 하게 된다.
우리는 성령을 사모해야 하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주님의 명령이시니...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