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06:1-12 (복이 있는 사람) 본문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번영을 보게 주님 나라에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게 해 주십시오 |
106:3...복있는 사람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개역개정)
공의를 지키는 이들과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은 복이 있다.(새번역)
복되어라. 항상 바로 살고 옳은 일 하는 사람 (공동번역)
심판을 염두에 두고 항상 의를 행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우리말성경)
얼마나 복되랴,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은.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은 (현대어성경)
항상 바르게 살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쉬운성경)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현대인의 성경)
정의를 지키는 자, 공의를 행하는 사람, 공의를 지키는 이, 정의를 실천하는 이, 항상 바로 살고 옳은 일 하는 사람, 심판을 염두애 두고 항상 의를 행하는 사람,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항상 바르게 살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
어떤 사람이 정의를 지키고 공의를 행하는 사람일까...
정의와 공의의 기준은 무엇일까...어떻게 하는 것이 정의와 공의를 지키고 행하는 것일까...
공의와 정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요구...
결국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이 아닐까...
우리의 눈높이, 우리의 가치 기준, 우리의 윤리와 도덕이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행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복있는 사람이 아닐까...
그 결과 주님이 주시는 복은...
만사형통이 아니라, 금과 은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그런 복이 아니라...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번영을 보는 것, 주님 나라에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복이다.
우리의 뜻, 우리의 생각, 다수의 뜻, 다수의 생각, 시대의 뜻, 시대의 생각이 공의와 정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 복은 구원의 때에 나를 기억하시는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번영을 보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다. 이 이상 무슨 복이 더 필요할까...
주님,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번영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 나라에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공의를 지키고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공의를 지키는 이들과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은 복이 있다.(새번역)
복되어라. 항상 바로 살고 옳은 일 하는 사람 (공동번역)
심판을 염두에 두고 항상 의를 행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우리말성경)
얼마나 복되랴,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은.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은 (현대어성경)
항상 바르게 살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쉬운성경)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현대인의 성경)
정의를 지키는 자, 공의를 행하는 사람, 공의를 지키는 이, 정의를 실천하는 이, 항상 바로 살고 옳은 일 하는 사람, 심판을 염두애 두고 항상 의를 행하는 사람,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항상 바르게 살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
어떤 사람이 정의를 지키고 공의를 행하는 사람일까...
정의와 공의의 기준은 무엇일까...어떻게 하는 것이 정의와 공의를 지키고 행하는 것일까...
공의와 정의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요구...
결국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이 아닐까...
우리의 눈높이, 우리의 가치 기준, 우리의 윤리와 도덕이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행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복있는 사람이 아닐까...
그 결과 주님이 주시는 복은...
만사형통이 아니라, 금과 은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그런 복이 아니라...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번영을 보는 것, 주님 나라에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복이다.
우리의 뜻, 우리의 생각, 다수의 뜻, 다수의 생각, 시대의 뜻, 시대의 생각이 공의와 정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 복은 구원의 때에 나를 기억하시는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번영을 보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다. 이 이상 무슨 복이 더 필요할까...
주님, 주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번영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 나라에 넘치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기업을 자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공의를 지키고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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