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11:1-10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 본문
* 주님이 하신 일
* 주님은...
의로우심이 영원하심
은혜로우심
긍휼이 많으심
당신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심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음
그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음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
'영원'에 대하여...
주님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다(3)
주님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5)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다(7-8)
주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다(9)
주님이 맺으신 언약, 말씀, 구원은 영원하고 흔들리는 일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의로우심과 진실하심과 정직하심이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곧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10)
주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요,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다.
믿음과 말씀을 들음과 행함은 모두 하나이다.
듣는 것 따로, 믿는 것 따로, 행하는 것 따로인 사람은 모두 거짓이다. 곧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요, 바른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다.
묵상의 결과는 바로 듣고, 바로 믿고, 바로 행하고자 함이다.
묵상의 결과는 결국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주님이 영원하시듯이 우리의 찬양도 영원하여야 한다.
주님을 경외하고 →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일...
나의 존재의 이유이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 | 주님이 하신 일 | 그 하신 기이한 일 |
참으로 훌륭하시니 | 장엄하고 영광스러우며 |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
그 일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모두 깊 이 연구하는구나 |
주님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다 |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
* 주님은...
의로우심이 영원하심
은혜로우심
긍휼이 많으심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 당신이 맺으신 언약은 |
먹거리를 주시고 | 영원토록 기억하신다 |
손수하신 일들 | 주님이 지시하신 법 |
진실하고 경의로우며 | 모두 든든하며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 로 제정되었다 |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음
그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음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
'영원'에 대하여...
주님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다(3)
주님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5)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다(7-8)
주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다(9)
주님이 맺으신 언약, 말씀, 구원은 영원하고 흔들리는 일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의로우심과 진실하심과 정직하심이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곧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10)
주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요,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다.
믿음과 말씀을 들음과 행함은 모두 하나이다.
듣는 것 따로, 믿는 것 따로, 행하는 것 따로인 사람은 모두 거짓이다. 곧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요, 바른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다.
묵상의 결과는 바로 듣고, 바로 믿고, 바로 행하고자 함이다.
묵상의 결과는 결국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주님이 영원하시듯이 우리의 찬양도 영원하여야 한다.
주님을 경외하고 →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일...
나의 존재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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