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결혼식 축가 본문
어제 조카 결혼식에서 동생이 누나를 위해 축가를...
이제 다들 잘 자라서 대견합니다...
나도 그만큼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이지만...
피할 수 없는 나이라면 노년조차도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형님께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제 제 딸 차례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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