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사도행전 15:12-21 (이방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사도행전 15:12-21 (이방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

에제르 2011. 9. 21. 01:17


* 주님의 말씀

 남은 사람이 나 주를 찾고
 내 백성이라는 이름을 받은 모든 이방
 사람
이 나 주를 찾게 하겠다
 예언자들의 말도 이것과 일치
 예언서에 기록됨
 주님의 말씀
 옛부터, 이 모든 일을 알게 해 주심

* 야고보의 판단/의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 사람들을 괴롭
 히지 말라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음식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라
 음행을 멀리하라





 그러므로 내 의견으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 사람들에게 우리 유대인의 율법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던 고기를 먹지 말고, 모든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말고, 목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지 말라고 써서 보내는 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대대로 모든 도시의 유대인 회당에서는 안식일마다 이런 것을 금하는 글을 읽어 왔으니 말입니다(15:19-21 현대어성경)

그러니, 내 판단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에게 불필요한 짐을 지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상과 관련된 활동에 관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성생활과 결혼의 도덕을 지키며,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슬리는 음식-이를테면 피 같은 것-은 내놓지 마십시오.' 이것은 모세가 전한 기본 지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 모일 때, 지금까지 어느 도시에서나 수백년 동안 전하고 지켜 온 것입니다. (15:19-21 메시지)

여기서 음행은 이교도와의 결혼으로 적용하는 견해도 있다. 나머지 세 조항은 모두 먹는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 구원 자체에 대한 규례가 아닌 유대 그리스도인과 이방 그리스도인 간의 효과적 교제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셈이다...(15:20 매일성경 Tip 도움말 사전)




결론은...
이방 사람들에게 유대인의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하여 불필요한 짐을 지우지 말자
다만 공동채 안에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자
먹는 음식의 문제와 성생활과 결혼의 문제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정하여 서로 지키도록 하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수백년동안 가르치고 지켜왔던 것을 존중하여, 서로 다툼과 시비, 충돌과 논쟁이 없도록 하자

고린도전서에서 바울도 이 우상과 관련된 음식의 문제를 거론했을 만큼 당시에는 크고 중요한 문제였을 것이다
이 '코셔' 음식 정결법은 역시나 지금도 유대인들에게는 중요한 신앙의 문제이니 말이다.
한 공동체에서 서로 교제를 나눌 때 먹고 마시는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어쨌든 모세의 율법, 모세의 관례, 할례는 더 이상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불필요하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그들에게 멍에를 지우지 않고, 불필요한 짐을 지우지 않게 되었다. 강요하지 않아도 된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말씀이요, 예언자들의 말과도 일치하며, 예언서의 기록과도 같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나,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앖다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믿음이다


교회 공동체 안에, 우리들 주변에 아직도 유대 율법의 잔재가 남아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 보자
유대 율법을 강요하거나, 당연히 해야만 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행하는 것은 없는지...
혹 내가 다른 성도들에게 그렇게 강요하거나 가르치지는 않는지...또 다른 율법을 만들어 내고 있지는 않는지...
사도행전을 계속 써 내려가야 할 교회가, 아직도 신명기나 레위기를 써 내려가고 있지는 않는지...
아직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율법주의적인 요소는 없는지...
교회 예배당을 성전이라 칭하고, 성전 건축이라 부르며, 예배를 구약의 제사처럼, 목사를 제사장인 것 처럼 여기지는 않는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