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사도행전 15:22-35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지우지 말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사도행전 15:22-35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지우지 말라)

에제르 2011. 9. 22. 00:24
* 안디옥, 시리아, 길리기아의 이방 사람 교우
 우리 가운데 몇몇 사람  성령과 우리
 우리가 시키지 않은 여러가지 말로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였다
 꼭 필요한 다음 몇 가지 밖에는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여러
 분에게 지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우상에게 바친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여
 야 합니다


 바나바와 바울  유다와 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놓은 사
 람들
 신도들 가운데 지도자
 대표로 뽑힘
 이 일을 직접 말로 전할 것
 예언자
 안디옥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과 함께 주님의 말씀
 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여러 말로 신도들을 격려하고, 굳세게 하여 주었다
 안디옥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에, 돌아갔다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가 승인하고 인정한 것
유다와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의 대표로서의 권위가 있음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지우지 않기로 한다
이것은 사도들과 정로들과 온 교회의 승인은 물론 성령의 말씀이기도 하다

안디옥, 시리아, 길리기아의 이방 사람 교우들은 이 권면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유대 사람 교우들은 이제 더 이상 모세의 율법이나 모세의 규례, 할례 등으로 그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믿음에 있어 혼란에 빠뜨리고,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 말라
온 회중에 이 내용을 알리고, 가르치고 전하여라




그런데...
왜...
지금 교회는
모세의 시대로 회귀하려 하는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려 하는가
장로들의 유전, 전통을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있는가
왜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가
왜 성도들을 괴롭게 하고, 혼란에 빠뜨리고,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있는가

우리는 모세의 율법, 토라를 지킴으로서가 아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