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사도행전 20:1-16 (빵, 강론, 위로)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사도행전 20:1-16 (빵, 강론, 위로)

에제르 2011. 10. 3. 01:29


빵(20:7,11) - 주의 만찬의 빵에 대해 사용 
강론(20:7,9) - '연설하다, 설교하다'에 가깝다. 이것은 구약성경의 낭독 및 해석을 의미
위로(20:12) - 권면, 격려




초대 교회 예배의 한 모습이랄까...
성찬을 나누고
설교를 듣고
성령의 권면과 격려를 받는 예배

지금 교회는 성찬식을 가끔씩 하지만
가능하다면 매 주 성찬식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하니까...

설교를 듣는 것
강론과 토론이 있는 것
허접한 이야기들을 허공에다가 쏟아낼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낭독과 해석이 있는 설교
그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성령의 권면과 위로가 있는 설교
이런 설교의 나눔이 있는 강단이 무척이나 아쉽다

지금 우리의 예배 모습이 어떠한지를 돌아 보아야 할 때이다.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습관화된, 정형화된,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지
유대인들의 장로들의 전통과 같이 되어, 본질은 없고 껍데기만 남은 예배는 아닌지
우리의 소원만 기대하는, 우리 위주의 예배는 아닌지
성경을 부적마냥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해석하며 그 뜻을 찾는 시간인지, 설교자들의 넋두리 시간인지

성찬과 강론과 위로가 있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그립다
그런 교회를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