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사도행전 28:1-15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본문
* 정의의 여신 ↔ 하나님
독사가 한 마리 튀어나와서 바울의 손에 달라붙었다 |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뜨리고,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서 병석에 누워 있었다 | 바울은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해주었다 |
그 섬에서 병을 앓고 있는 다른 사람 | 찾아와서 고침을 받았다 |
* 신도들과의 만남
보디올 신도들 | 그들의 초청을 받고, 이레 동안 함께 지냈다 |
로마 신도들 |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용기를 얻었다 |
몰타 섬 사람들이 섬기는 신...정의의 여신
바울이 섬기는 신...하나님
몰타 섬 사람들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리시는 하나님
그들의 신은 우상이며, 헛된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바울을 사용하시고 계시며 아무 것도, 그 어떤 것들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으며, 바울을 해할 수 없다.
바울은 로마에서도 복음을 증언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회복하신다
하나님이 늘 바울과 함께 하신다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든 하나님은 바울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심으로 복음이 몰타 섬에 전해지고 로마를 거쳐 땅 끝까지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복음은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이 영이 거하시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열방에 복음은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 가실 것이다.
바울이 자신의 말대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음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바울의 사역이 권능이 있고, 능력이 있었음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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