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에스겔 1:1-14 (에스겔이 환상을 보다) 본문
● 누가 : 주님께서
● 누구에게 : 부시의 아들인 에스겔 제사장에게
● 언제 : 제 삼십년 넷째 달 오일 /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년 째가 되는 그 달 오일(BC 593년 7월)
● 어디서 :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
● 무엇을 : 환상을 보았다
● 어떻게 :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심 / 특별히 말씀하심 / 주님의 권능이 사로잡음
● 환상의 내용 : 네 생물
* 네 생물의 형상
-.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 얼굴이 각각 넷
-. 날개도 각각 넷
-. 다리는 모두 곧고,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놋과 같이 반짝거렸다
-. 네 생물의 사면에 달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이 있으며
-. 네 생물에게는 얼굴과 날개가 있었다
-. 그들의 날개 끝은 서로 닿아 잇으며,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 네 생물의 얼굴 모양
-. 앞쪽은 사람의 얼굴
-.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
-. 왼쪽은 황소의 얼굴
-.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
* 그들의 날개
-. 위로 펼쳐져 있음
-. 두 날개로는 사로 끝을 맞대고 있고
-. 두 날개로는 그들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 그 생물들의 모양
-. 마치 활활 타는 숯불이나 횃불과 같이 보였다
-. 그 불은 그 생물들 사이를 오가며 빛을 냈고
-. 불 속에서는 번개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 그 생물들은 이쪽 저쪽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달렸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특별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하늘을 보여 주셔서 환상을 보게 하셨다
하나님은 주님의 권능으로 에스겔을 사로잡으셨다
이 환상은 주님의 권능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말씀이다.
그리고 그 환상의 내용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이 환상들을 지금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해석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에스겔도 자신이 본 것을 다시 자신의 한계 내에서 글로 표현한 것이니 얼마나 자세한지는 모르는 일이다.
에스겔의 느낌 그대로를 느낄 수는 없으니 우리는 그냥 표현 그대로 문자적인 추측과 우리의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할 밖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때로 환상을 보여 주심으로, 때로 주어진 말씀을 통해서...그리고 주님의 권능의 사로잡음이 있다.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 보시고, 함께 하시며, 긍휼을 잊지 않으신다.
그냥 내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필요한 순간에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깨닫기 원하신다.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때로 환상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권능으로 사로잡으심을 믿는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상관없이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깨달음으로 순종함을 요구하신다. 믿음의 순종을...
매일의 묵상을 통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머무르려고 할 때
주님께서 주님의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아 주시고, 말씀하여 주시고,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시길 기도한다.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그것들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입, 그리고 믿음의 순종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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