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골로새서 2:16-23 (실체는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골로새서 2:16-23 (실체는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에제르 2011. 12. 14. 01:15

* 그러므로 / 대조 (2:16-19)
 먹고 마시는 일이나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 문제  겸손과 천사 숭배를 주장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아무도 여러분을 비방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장차 올 것의 그림자일 뿐  그런 자는 자기가 본 환상에 도취되어 있고, 육신의 생각으로 터
 무니 없이 교만을 부림
 그는 머리에 붙어 있지 않음
 실체는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각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
 양을 공급받고, 서로 연결되어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
 로 자라나는 것 

* 세상의 유치한 원리
 먹고 마시는 일, 명절, 초승달 축제, 안식일 문제
 겸손과 천사 숭배
 붙잡지도 말아라, 맛보지도 말아라, 건드리지도 말아라
 다 한때에 쓰다가 없어지는 것
 사람의 규정과 교훈을 따른 것
 꾸며낸 경건과 겸손과 몸을 학대하는 데는 지혜를 나타내 보이
 지만, 육체의 욕망을 억제하는 데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하루와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
겸손한 체하며 천사를 숭배하는 무리들...
환상을 보았다고도 하는 그들의 말...
자신들의 인간적인 생각과 어리석은 교만

이 세상의 헛된 규칙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세상 것들에 대한 인간적인 규칙이요, 가르침...
그것은 다 사람들이 만든 종교적 관습들

거짓된 겸손으로 자기 몸을 괴롭히기만 할 뿐, 마음속에 파고드는 악한 욕망과 죄를 이겨 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교회 안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문제들이다.
술과 담배의 문제, 음식의 문제, 유대적인 각종 절기들, 크리스마스, 주일을 지키는 문제...
전통이라 불리우며 지금껏 지켜지고 강요되고 있는 많은 종교적인 관습들
각종 은사주의와 신비주의, 환상과 음성을 보고 들었다는 사람들의 말,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는 사람의 말...

거짓된 겸손으로 '척'하는 종교인들만 양산하는, 그러나 마음 속에 파고드는 악한 욕망과 죄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의 웃음거리와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기독교
경건의 모양만 가득한 기독교, 그러나 능력은 전혀 없는 기독교의 모습이다.
형식을 지키려고만 하는, 모양만 강요하는...그러나 실체이신 그리스도는 정작 교회에 없는 기독교

어찌하여 아직도 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것과 같이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까?(2:20)

육신의 생각으로 터무니 없이 교만을 부리며, 사람의 규정과 교훈을 따르고 있는 작금의 기독교의 모습이 아닐까...
본질은 없고 형식만이 지배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찬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나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것일까...
아니면 여전히 '척'하는 그리스도인일까...
나에게 여전히 남아 있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세상의 유치한 원리는 무엇일까...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지혜를 얻어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그 분별을 깨달아 나의 삶으로 연결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세상의 유치한 원리로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거나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 안에 실체이신 그리스도만이 가득하기를, 하나님꼐서 자라게 하시는대로 자라나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