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19:49-64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시편 119:49-64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

에제르 2011. 12. 24. 00:58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습니다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희망, 구원, 큰 위로
노래, 행복

주님의 말씀에 대한 결단...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발걸음을 돌려 주님의 증거를 따라 갑니다
내가 주저하지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한밤중에라도,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기도...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말씀으로 희망을 주시고
말씀으로 구원해주시고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말씀으로 행복을 주신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 1:14)
덧없는 세상 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는다.
주님의 율례를 가르쳐 주시면, 주저하지 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회개와 순종을 통한 희망과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나를 소망과 구원으로 이끌고, 행복이 나의 삶을 채울 것이다.

크리스마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날이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이제 그 영광을 본다.
주님의 인자하심이 온 땅에 가득한 날이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