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35편(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 본문
* 반복 /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니 | 그가 은혜를 베푸시니 |
주님을 찬송하여라 | 그의 이름 찬송하여라 |
* 대조(5-6,14 / 15-18)
주님은 | 이방 나라의 우상들은 |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 | 은덩이나 금덩이일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깊고 깊은 곳에서도, 어디에서나,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하시는 분 |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으로 숨도 쉴 수 없으니 |
당신의 백성을 변호해 주시고, 당신의 종들을 위로하여 주신다 | 우상을 만든 자들과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우상과 같 이 될 것 |
주님은 선하신 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
우리들을 변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분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우상을 만든 자들과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우상과 같이 될 것이다.
말을 못하고, 볼 수 없고, 듣지 못하고, 숨도 쉴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게신 분이시지만,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하시는 분이시다.
새해를 맞이하며 온갖 부적과 점괘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한다.
우상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운명을 맡기려 한다.
그들은 결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삶을 그들에게 묻는다.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를 입은 자로서, 주님만을 신뢰하며,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를 맡길 것이다.
주님은 나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오늘도 주님을 송축한다.
주님, 저의 찬송을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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