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고린도전서 7:17-28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본문
* 각 사람은 / 명하는 지시
주님께서 나누어 주신 분수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살아가십 시오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
할례를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 | 할례를 받지 아니한 처지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 |
굳이 할례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 굳이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주님 안에서 노예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 |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 |
주님께 속한 자유인 | 그리스도의 노예 |
* 결혼 하는 것에 대해서
처녀들에 대해서 | 지금 닥쳐오는 재난 때문에 현재 상태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 |
아내에게 매였으면 |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
처녀가 결혼을 하더라고 |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
분수대로, 처지대로, 부르심대로 살아가라.
사회적, 경제적 처지에 상관없이 주 안에서 동등한 자유를 누리며, 동등하게 주를 섬기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내가 어떤 신분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떤 영적, 육적 우월감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느냐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 부르심 안에서 우리 모두는 동등하고 평등하며 하나인 것이다.
하나님은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종교적인 삶을 보시는 것도 아니요, 신분이나 학벌이나 직분의 여부나 사역의 경중 등을 보시지 않는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떤 교파인지, 어떤 교단인지, 어떤 교리를 믿는지 안 믿는지와 상관없이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지 아닌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
믿음은 행동이요 결단이며 삶이다.
믿음은 지키며 행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이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이론이나 교리, 주의, 사상, 율법, 종교 행위 등에 묶이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이다.
나의 부르심대로
나의 삶의 자리에서
나의 모습 그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
오늘 나의 부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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