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이사야 1:1-20 (제사와 순종) 본문
나를 거역하였다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주님을 버렸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 |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여라 |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 | 지겹고 |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 | 싫다 |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아라 | 다 쓸모없는 것들이다 |
분향하는 것 | 역겹고 |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 | 참을 수 없으며 |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 | 내가 너 이상 견딜 수 없다 |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 | 싫다 |
그것들은 |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겠다 |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 나는 듣지 않겠다 |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 너희는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 너희가 기꺼이 하려는 마음으로 순종하면 |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 |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소산을 먹을 것 |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15)...
"정성껏 주일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했고 봉사도 했으니 이런 것쯤은 눈감아주실 거야" 라는 안이한 신앙에 하나님은 경멸을 쏟아내신다.
하나님은 '종교 행위'가 아닌, '행하는 신앙' 즉 삶의 예배를 원하신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실 일을 생각할 때 이것이 무리한 요구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롬 12:1-2 현대어)
지금도 손에는 온갖 죄악의 피가 가득한채 하나님께서 그저 우리들의 형식적인, 종교적인 예배 행위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모두 헛된 예배, 헛된 헌금, 헛된 봉사, 헛된 기도일 뿐이다.
모임과 집회만 많고, 예배의 종류만 많고, 헌금의 종류만 많고...그렇게 여러 모양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하지만 그것들이 다 쓸모없는 것들이며, 역겨운 것이고, 오하여 하나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러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여라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악한 행실을 버려라,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 고통 가운데에 있는 사람, 가난하고 힙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어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그 믿음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너희가 기꺼이 마음으로 순종하면...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제사는 싫다. 순종하라. 형식적인 예배는 싫다. 순종하라. 종교적인 행위로서 구원을 받으려 하지 마라.
순종하면...순종하면...순종하면...
믿음은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 철야, 기도회, 각종 집회들, 헌금의 액수와 정도, 직분의 유무, 은사의 유무 등과 하등의 관련이 없다.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12)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내가 할 일은...
스스로 정결
악한 행실을 버리기
선한 일을 행하기(엡 2:10)
결국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을 지키는 것은 곧 다음 계명인 서로 사랑를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의 믿음은 곧 서로 사랑으로 그 믿음이 나타나는 것이다.
행함으로 너의 믿음을 보이라...
아멘
지금도 손에는 온갖 죄악의 피가 가득한채 하나님께서 그저 우리들의 형식적인, 종교적인 예배 행위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모두 헛된 예배, 헛된 헌금, 헛된 봉사, 헛된 기도일 뿐이다.
모임과 집회만 많고, 예배의 종류만 많고, 헌금의 종류만 많고...그렇게 여러 모양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하지만 그것들이 다 쓸모없는 것들이며, 역겨운 것이고, 오하여 하나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러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여라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악한 행실을 버려라,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 고통 가운데에 있는 사람, 가난하고 힙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어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그 믿음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너희가 기꺼이 마음으로 순종하면...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제사는 싫다. 순종하라. 형식적인 예배는 싫다. 순종하라. 종교적인 행위로서 구원을 받으려 하지 마라.
순종하면...순종하면...순종하면...
믿음은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 철야, 기도회, 각종 집회들, 헌금의 액수와 정도, 직분의 유무, 은사의 유무 등과 하등의 관련이 없다.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12)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내가 할 일은...
스스로 정결
악한 행실을 버리기
선한 일을 행하기(엡 2:10)
결국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을 지키는 것은 곧 다음 계명인 서로 사랑를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의 믿음은 곧 서로 사랑으로 그 믿음이 나타나는 것이다.
행함으로 너의 믿음을 보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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