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고린도후서 5:1-10 (장막집과 하늘집) 본문
* 대조 / 장막집 ↔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압니다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 | |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 |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 |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
* 갈망(바람)과 탄식
갈망(바람) | 탄식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2) 이 장막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살기(8)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9) |
이 장막집에서 탄식 (2) 이 장막집에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4) |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
차라리 몸을 떠나서 | 주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바람 |
* 5:6-9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 ||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 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습니다 |
||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 ||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 ||
우리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
||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 서 있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을 기 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
* 그리스도의 심판대
-. 우리 모두 서야 한다
-.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음
믿음으로 사는 삶이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하는데,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을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소망...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음
보증...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
보는 것으로 살아간다는 땅에 있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우리의 장막집, 육체의 몸에 머물며, 안목의 정욕괴 육체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그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며 사는 것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바라보며, 우리 몸으로 행한 모든 일(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을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언제나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으로 사는 것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
자...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믿음으로 살아 갈 것인가...보는 것으로 살아 갈 것인가...
나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나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가...
땅에 있는 장막집에서 무거운 짐에 눌려 탄식하며 살 것인가...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마 11:28)라는 말씀에 의지하며 살 것인가...
생생한 부활의 소망과 확신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오늘도 몸으로 행하는 모든 일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되게 하소서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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