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다니엘 5:17-31 (하나님께서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다니엘 5:17-31 (하나님께서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

에제르 2014. 6. 16. 17:22

* 느부갓네살
 가장 높으신 하나님  느부갓네살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
 광과 위엄을 주셨다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이 그 앞에서
 떨면서 무서워하였다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마음대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마음대로 사람을 높이기도 하고
 마음대로 사람을 낮추기도 하였다
 마음이 높아지고
 생각이 거만해져서
 교만하게 행동을 하다가
 왕위에서 쫓겨나 명예를 잃었다

그 때에야 비로소,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깨닫게 되었다


* 벨사살
 이 모든 일을 알면서도  그러므로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지 않고
 하늘의 임금님이시요 주님이신 분을 거역하고
 스스로를 높이며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그릇들을 가져 오게 하여서, 그것으로 술
 을 마시게 하였다
 보거나 듣거나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동과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은 찬양하면서도
 호흡과 모든 길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손을 보내셔서, 이 글자를 쓰게 하신 것


* 기록된 글자 /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메네  하나님이 이미 임금님의 나라의 시대를 계산하셔서,
 그것이 끝나게 하셨다는 것 
 데겔  임금님이 저울에 달리셨는데
 무게가 부족함이 드러났다는 것
 바르신  임금님의 왕국이 둘로 나뉘어서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에게 넘어갔다는 뜻


* 말씀의 성취
   -. 바로 그날 밤에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 되었음
   -. 메대 사람 다리우스가 그 나라를 차지 하였음(다리우스의 나이느 예순두 살)






느부갓네살...
마음이 높아지고
생각이 거만해지면서
교만하게 행동

벨사살...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지 않고
하늘의 임금님이싱 주님이신 분을 거역하고
스스로를 높이고
보거나 듣거나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동과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고
호흡과 모든 길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음

알아야 할 것...
하나님이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신다는 것

겸손, 순종, 어린아이와 같음, 낮아짐
우상 숭배 금지
오직 하나님만 찬송,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이것이 예배의 이유, 예배의 방법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이방인의 땅, 이방인의 나라, 이방인의 왕들에게도 모두 하나님께서 그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다 
세상의 모든 권력과 권세와 명예와 영광과 위엄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하나님꼐서 인간의 나라를 다스리신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