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41:1-13 (복이 있는 사람)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시편 41:1-13 (복이 있는 사람)

에제르 2014. 12. 27. 01:08

 

 

 복이 있는 사람

 받을 복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주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살게 하신다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주님께서 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병상에 누워 있을 때에도 돌보시며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복이 있는 사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사람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

 

물질이든 봉사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재물로든 몸으로든 은사로든...

입술과 마음만으로가 아닌 실제 행함으로 돌보는 사람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는 어떠했는지 돌아본다

그런 적이 있었는지, 관심이라도 갖기는 했었는지, 말이라도 건넨적이 있었는지...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 본적은 있는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내가 행동으로 옮기려 한 적은 있었는지...

그냥 헌금만 조금하고 할 일을 다 했다고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보는 것은 잠시,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보듯, 가족들을 돌보듯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내 몸을 사랑함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과 같이...

지속적이고 계속적인, 마음과 몸과 뜻과 힘을 다하여 그들과 함께 하라는 말일 것이다

 

새해부터는 더욱 적극적으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관심과 행함이 있어야 하겠다

그저 밀로만이 아닌, 돈으로만이 아닌, 행함이 있는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주님,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소서

가난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힘없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