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그림그리기(2) 본문
5주차
5주차라 해봐야 5번 그림을 그려봤다는 거다.
매일 조금씩 연필과 스케치북이 손에 익숙해 지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그래도 이젠 조금 연필과 큰 스케치북이 낯설지는 않다.
수준이야 미천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그려나가는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언젠간 누가 봐도 "그림이구나" 할 때가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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