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그림 그리기(4) 본문
이제 어느덧 8주차가 되었다.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연필을 잡고 스케치북을 펼치고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다.
물론 시간은 엄청나게 걸린다.
연필로 그리고 지우개로 지우기를 수십번~
선 긋는 것도, 투시를 보는 것도 아직 너무 서툴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오늘도 조금씩 그리고 있다.
이제 어느덧 8주차가 되었다.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연필을 잡고 스케치북을 펼치고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다.
물론 시간은 엄청나게 걸린다.
연필로 그리고 지우개로 지우기를 수십번~
선 긋는 것도, 투시를 보는 것도 아직 너무 서툴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오늘도 조금씩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