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렘 21:1-14 (나 주의 말이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21:1-14 (나 주의 말이다)

에제르 2018. 10. 6. 13:51


 시드기야 왕이 

 말가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다 


* 시드기야 왕에게

 너희는 지금 성벽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바빌로니아 왕과 갈대아 군대에게 맞서서 싸우려고

 무장을 하고 있으나, 내가,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전쟁 무기를 회수하여, 이 도성 한가운데 

 모아 놓겠다

 내가 직접 너희를 공격하겠다

 이 분노, 이 노여움, 이 울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내가 팔을 들고, 나의 손과 강한 팔로 너희를 치고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이 도성에 사는

 모든 것을 칠 것이니, 그들이 무서운 염병에 걸려

 몰살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런 다음에, 염병과 전쟁과 기근에서 살아남은

 이 도성의 사람들, 곧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원수들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포로로 넘겨 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를 조금고 가련하게 여기지

 않고, 조금도 아끼지 않고, 무자비하게 칼로

 쳐 죽일 것이다 


* 이 백성에게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둔다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바빌로니아 군대

 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

 나는 복을 내리려고 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이 도성을 마주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도성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들어갈 것이고

 그는 이 도성을 불질러 버릴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 유다 왕실에게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다윗의 왕가는 들어라

 나 주가 말한다

 아침마다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라

 너희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어라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악행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처럼 일어나서 불탈 것이니,

 아무도 끌 수 없을 것이다


 골짜기로 둘러싸인 우뚝 솟은 바위 산에서 

 사는 자들아 

 '우리를 습격할 자가 누구며, 우리가 숨은 곳에까지

 쳐들어올 자가 누구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바로 예루살렘의 숲에 불을 질러, 그 주변까지 다 태워 버리겠다


* 반복 /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 주의 말이다, 나 주가 말한다





순종

나는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겠다 


아침마다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라

너희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어라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주어라 


올바르게 살아가고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수천 번 여호와께 제물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잠 21:3 현대어성경)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암 5:21-24)


하나님께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

형식적인 제사나 예배, 헌금, 봉사, 모임들이 아니다.

악기와 찬양과 설교가 흘러 넘쳐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것들은 자칫 자신을 위한 예배에 지나지 않는다.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드리는 예배, 봉사, 헌신, 헌금일 수 있다.


성경의 뜻, 율법의 완성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이는 행위 구원이 아니라 순종이다. 순종이 없는 구원은 없다.

믿음은 순종을 동반한다. 순종이 없는 믿음은 거짓이다.


나는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겠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그 믿음을 세상에 보이지 않으면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우리의 믿음의 순종을 통해 세상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 수가 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롬 12:1-2)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이다.

우리가 드릴 온전한, 합당한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나 주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