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렘 27:1-11 (내 종 느부갓네살을 섬기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27:1-11 (내 종 느부갓네살을 섬기라)

에제르 2018. 10. 19. 16:10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사람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나의 눈에 드는 사람에게 이 땅을 맡기겠다

 지금 나는 이 모든 나라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맡겼으며, 

 들짐승도 그에게 맡겨서, 그가 부리게 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민족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이다 


 물론 바빌로니아도 망하고 느부갓네살도 망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그의 나라도 강한 족속들과 위대한 왕들을 섬길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으며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으면

 나는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벌해서라도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멸망당하게 하겠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있는 예언자들이나 점쟁이들이나 해몽가들이나 

 박수들이나 마술사들이 

 너희에게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해도, 

 너희는 듣지 말아라. 그들의 예언은 거짓이다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듣게 되면

 너희는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쫓아 멸망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나 주의 말...............너희에게 있는 예언자들이나 점쟁이들이나 해몽가들이나 박수들이나 마술사들

진리........................... 거짓

들어라...................... 듣지 말아라

살 것이다................ 멸망할 것이다


나의 생각과 뜻과 계획과 다르더라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니 이해할 수 없더라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 가운데에서 나의 귀를 만족시키는,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소리를 듣지 말아라.

특히나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예언자들, 점쟁이, 해몽가, 박수들, 마술사들이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예측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할 방식으로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이성과 지식과 경험과 이해를 초월한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우리의 길과 하나님의 길은 다르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앞으로 계속 좋아질 것이라는 점쟁이의 거짓 예언은 달콤한 독과 같다.

상황과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점차 앞이 보이질 않는 것 같다. 두려움이다. 걱정이요 염려가 한 가득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이제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딱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무심히 살아 왔나보다.

점전 더 좋아지고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다 거짓 예언이다. 마음에 두지 말 것을 이제와 후회스럽다.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잊고 산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우연히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 내가 믿고 의지 할 곳은 하나님 뿐이구나

잊고 있었구나. 피상적으로 믿었구나. 말과 글과 생각으로만 믿었구나.


하나님은 눈에 드는 사람을 사용하여 맡기신다. 마음에 드는 사라에게 주신다.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실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사용하여 나의 길과 뜻을 인도하실 수 있다.

나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는 알 수가 없지만,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은 다르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그래서 어렵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저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