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렘 37:11-21(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히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37:11-21(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히다)

에제르 2018. 11. 10. 15:32



 바빌로니아 군대가 바로의 군대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철수하였을 때에

 예레미야는 집안의 산속재산을 물려받을 일이

 있어서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땅으로 가려고

 길을 떠났다 

 그가 '베냐민 문'에 이르렀을 때에, 

 그 곳에 한 수문장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냐의 손자이며 셀레먀의 아들로서, 

 이리야라고 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예언자 예레미야를 붙들고 말하였다

 "당신은 지금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투항하러 

 가고 있소"

 이 말을 들고, 예레미야가

 "그렇지 않소. 나는 바빌로니아 진영으로 투항하러

 가는 사람이아니오" 하고 해명하였으나 

 이라야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예레미야를 체포하여 고관들에게로 데려갔다 


 고관들은 예레미야에게 화를 내며, 그를 때인 다음에, 

 서기관 요나단의 관저에 있는 구치소에 예레미야를 

 감금하였다

 그 때에는 그 집이 감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 곳에는 지하 감옥이 있었는데

 예레미야는 거기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하루는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데려와서

 그에게 은밀하게 물어 보았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이 없습니까?"

 그 때에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있습니다. 임금님께서는 바빌로니아 왕의 손아귀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에게 호소하였다

 제가 임금님이나 임금님의 신하들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를 감옥에 

 가두십니까?

 바빌로니아 왕이 우리 나라를 치러 오지 않을 

 것이라고 임금님께 예언하던 임금님의 예언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니 이제 부디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높으신 임금님, 부디 저의 간구를 받아 주셔서, 

 저를 다시 서기관 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거기에 가면 살아나올 수 없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예레미야를 근위대 뜰에 가두고

 그 도성에서 양식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빵 만드는 사람의 

 거리에서 빵을 매일 한 덩이씩 가져다가 예레미야에게 주게

 하였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는 근위대 뜰 안에서 지내게 되었다 




억울하게 붙잡혔다.

매를 맞고 구치소에 감금되어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시드기야 왕에게 살려 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는 연명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왜 이런 고난이 있는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붙잡히고 매 맞고 감옥에 갇힐 것이니 가지 말라고 왜 말씀하시 않으셨나?

예레미야는 그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왜 기도하지 않았나?

하나님은 왜 예레미야가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죽게 되었는데도 빨리 구해 주시지 않았는가?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왜 시드기야 왕에게 살려 달라고 호소하였는가?

이런 모든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은 과연 어디에 계셨는가?


이러 모든 고난의 과정들이 예언자들이 감당해야 할 삶의 몫인가?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나, 예언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이 모든 고난과 고통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나님은 자신이 필요할 때 외에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어디에 계시는가? 그리고 왜 그 때에는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가?


이 모든 고난과 고통의 과정이 모두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인가? 하나님이 외면하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