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렘 50:21-32 (오만함의 결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50:21-32 (오만함의 결과)

에제르 2018. 12. 4. 13:07


 세상을 쳐부수던 쇠망치가 

 어쩌다가 이렇게 깨지고 부서지게 되었는가?

 바빌로니아가

 어쩌다가 이렇게 세계 만민이 놀라도록 비참하게 되었는가? 

 네가 나에게 대항하였기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붙잡힌 것이다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 오만한 자가 나타나고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롬 1:30)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 (롬 1:32)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 생기고, 불법자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살후 2:3-4)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이미 증명이 된 것이다.

또 다시 같은 우둔함을 반복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열방들과 사람들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제 아무리 자신의 힘과 권력과 용맹과 지식과 지혜를 자랑하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여야 할 분이시지, 대항할 분이 아니시다.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이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그저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순종하여야 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기신 능력과 힘과 지혜와 권력과 부를 어떻게 다스리고 사용하여야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떼문이다.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들이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오만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살아갈 때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