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렘 51:1-10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자) 본문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거역해서 |
그들의 땅에 죄가 가득 찼으나 |
자기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다 |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각자 자기의 목숨을 건져라 |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너희까지 함께 죽지 말아라 |
이제 주님께서 바빌로니아를 그가 받아야 마땅한 대로 보복하실 때가 되었다 |
바빌로니아는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이었다 |
거기에 담긴 포도주가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다 |
세계 만민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
바빌로니아의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창공에까지 미쳤다 |
주님께서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으니 |
어서 시온으로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자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롬 11:1)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롬 11:2)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은 결코 철회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약속을 어기시지 않습니다.(롬 11:29 현대어성경)
죄로 심판받을 세상에서 도망쳐야 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5-16)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 세계관으로 살아야 한다.
의로움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심으로 밝혀 주신 의로움의 근거는 내게 있지 않고 나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선택에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의 의로움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이것이 또한 교회의 사명이다.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믿음에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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