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에스라 6:13-22 (성전 봉헌식)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에스라 6:13-22 (성전 봉헌식)

에제르 2009. 11. 20. 01:49
에스라 6:13-22 (새번역)

* 성전 봉헌식
   -. 다리우스 왕 육년 아달월 삼일(BC 515)
   -.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 모든 이스라엘 백성
   -. 제물 : 수소 100마리, 숫양 200마리, 어린양 400마리
   -.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물 :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숫염소 12마리
   -. 갈래별로 제사장을 세우고, 무리별로 레위 사람을 세움

* 유월절
   -. 첫째달 십사일
   -.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이들
   -. 제사장들
   -. 레위 사람들
   -. 그 땅에 살던 이방 사람들에게서 부정을 탔다가 그 부정을 떨어버리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아온 이들

* 반복 /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16,19,20,21)


드디어 성전 봉헌식을 한다.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성전 봉헌식이 거행된다.
모든 이스라엘의 12지파가 아닌 엄밀히 말하면 유다와 베냐민 지파만 모인 것이지만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성을 띤다.
그렇게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물을 드리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세워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아 보게 한다.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킨 것이 도대체 얼마만인가?
출애굽의 감동이 이제는 출바벨론의 감동으로 이어져 오랜 포로생활에서의 자유를, 하나님이 인도하신 자유를 맛본다.
이 유월절도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일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이미 그들이 온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이자 상징이 되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된다.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으로 돌아온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요 참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그들이 성전을 다시 지었고,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게 되었다.

그들은 한없이 기뻤다.(2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하나님의 회복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것이다.
이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 온 사람들은 우리들이다.
사단에게 잡혀 있다가 돌아 온, 죄의 종으로 사로잡혀 있다가 돌아 온 우리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이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다시 짓고, 유월절 어린양 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회복 되었다.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자유를 얻었고,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심으로 주님의 백성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은총이다. 자비와 긍휼이다. 말씀의 성취요 회복이다.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는 그 날을 소망한다.

그래서 나는 한없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