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에스라 5:6-17 (누가 주인인가?) 본문
에스라 5:6-17 (새번역)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
-. 크신 하나님(8) : 페르시아 관리들의 고백
-. 하늘과 땅의 주이신 하나님(11) : 유다 원로들의 고백
-. 하늘의 하나님(12) : 유다 원로들의 고백
* 반복 / 누가 - 4번 (5:3,9)
누가 성전을 지으라고 했는지가 문제다.
누구의 권위로, 누구의 명령으로 성전 건축 공사를 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시시비비를 가려서 성전 공사를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것이 페르시아 관리들이 할 일이다.
유다의 대적들이 성전 공사를 못하도록 고문관들을 매수하면서 방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4:5)
그래서 누가 지으라고 명령을 한 건지 가리기 위해 페르시아 관리들은 다리우스 왕에게 글을 올린다.
유다 원로들과 페르시아 관리들과 유다의 대적들의 관점은 페르시아의 왕에게 있다.
고레스가 칙령을 내려서 이게 왠일인가 싶어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에스라서는 성전 건축의 권위와 명령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고레스 왕과 유다 백성들 중 남은자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고레스 왕과 유다 백성들을 사용하신 것이다. 그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이다.
누가?...의 관점이 다른 것이다.
이 세상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누가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인지, 어떤 권력자가 하고 있는 것인지...그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
이 세상의 모든 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끝을 맺으신다.
말 그대로 알파요 오메가이시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 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야 한다. 알아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나온다.
세상의 모든 것과 모든 일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이시다. 세상 모든 일들의 주인이시다.
내가 하고 있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전을 지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솔로몬이 아니다.
성전을 허무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느부갓네살이 아니다.
성전을 다시 건축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고레스가 아니다.
내 인생의,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성전을 지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다.
교회공동체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목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나를 내어 드리는 것이 복되다...아멘...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
-. 크신 하나님(8) : 페르시아 관리들의 고백
-. 하늘과 땅의 주이신 하나님(11) : 유다 원로들의 고백
-. 하늘의 하나님(12) : 유다 원로들의 고백
* 반복 / 누가 - 4번 (5:3,9)
누가 성전을 지으라고 했는지가 문제다.
누구의 권위로, 누구의 명령으로 성전 건축 공사를 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시시비비를 가려서 성전 공사를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것이 페르시아 관리들이 할 일이다.
유다의 대적들이 성전 공사를 못하도록 고문관들을 매수하면서 방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4:5)
그래서 누가 지으라고 명령을 한 건지 가리기 위해 페르시아 관리들은 다리우스 왕에게 글을 올린다.
유다 원로들과 페르시아 관리들과 유다의 대적들의 관점은 페르시아의 왕에게 있다.
고레스가 칙령을 내려서 이게 왠일인가 싶어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에스라서는 성전 건축의 권위와 명령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고레스 왕과 유다 백성들 중 남은자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고레스 왕과 유다 백성들을 사용하신 것이다. 그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이다.
누가?...의 관점이 다른 것이다.
이 세상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누가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인지, 어떤 권력자가 하고 있는 것인지...그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
이 세상의 모든 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끝을 맺으신다.
말 그대로 알파요 오메가이시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 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야 한다. 알아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나온다.
세상의 모든 것과 모든 일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이시다. 세상 모든 일들의 주인이시다.
내가 하고 있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전을 지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솔로몬이 아니다.
성전을 허무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느부갓네살이 아니다.
성전을 다시 건축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고레스가 아니다.
내 인생의,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성전을 지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다.
교회공동체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목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나를 내어 드리는 것이 복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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