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왕상 15:9-24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왕상 15:9-24

에제르 2023. 10. 12. 16:43

15: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서, 
15:10 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이다. 
15: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15:12 그는 성전 남창들을 나라 밖으로 몰아내고, 조상이 만든 모든 우상을 없애 버렸다. 
15:13 그리고 그는,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를 섬기는 혐오스러운 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자기의 할머니를 왕 대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아사는, 할머니가 만든 혐오스러운 상을 토막내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15:14 그렇다고 해서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5:15 그는 자기의 아버지와 자기가 거룩하게 구별해서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주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15:16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늘 전쟁이 있었다. 
15:17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고, 어느 누구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였다. 
15:18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는 모든 은과 금을 모아, 그의 신하들의 손에 들려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의 헤시온 왕의 아들인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면서 말하였다. 
15:19 "나의 아버지와 그대의 아버지가 서로 동맹을 맺은 것과 같이, 나와 그대도 서로 동맹을 맺읍시다. 여기에 그대에게 은과 금을 선물로 보냅니다. 부디 가셔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맺은 동맹을 파기하시고, 그를 여기에서 떠나게 하여 주십시오." 
15:20 벤하닷이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려고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어서, 이욘과 단과 아벨벳마아가와 긴네렛 전 지역과 납달리 전 지역을 치게 하였다. 
15:21 바아사는 이 소문을 듣고는, 라마 건축을 멈추고, 디르사로 거처를 옮겼다. 
15:22 그리고 아사 왕은 모든 유다 사람에게 명령하여,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할 때에 쓰던 돌과 재목을 가져 오게 하였다. 아사 왕은 이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보수하였다.
15:23 아사의 나머지 행적과 그의 권세와, 그가 한 일과 그가 건축한 모든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다 기록되어 있다. 그는 늘그막에 이르러서, 발에 병이 났다. 
15:24 아사가 죽어서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그의 조상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지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chiasm] 시라아와 동맹을 맺은 유다 왕 아사(15:9-24)

  A 아사가 유다 왕이 됨(9-15)

    B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공격하고 라마를 건축(16-17)

      C 시리아 벤하닷 왕과의 동맹(18-20)

    B' 바아사가 라마 건축을 멈추고 다르사로 거처를 옮김(21-22)

  A' 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됨(23-24)

 

[목록] 아사(9-10, 23)

  -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 이십년에 유다 왕이 됨(9)

  - 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음(10)

  -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10)

 - 늘그막에 이르러서 발에 병이 났음(23)

 

[목록] 아사의 행적

  -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11).

  - 성전 남창들을 나라 밖으로 몰아내고, 조상이 만든 모든 우상을 없애 버렸다(12).

  -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를 섬기는 혐오스러운 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왕 대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13).

  - 할머니가 만든 혐오스러운 상을 토막내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13).

  -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14).

  - 자기의 아버지와 자기가 거룩하게 구별해서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주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15).

  -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늘 전쟁이 있었다(16).

  - 시리아의 벤하닷가 동맹을 맺음(18-20)

  -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할 때에 쓰던 돌과 재목을 가져 와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보수하였다(22).

 

 

아사 왕에 대한 평가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우리는 모두 평소 일상의 삶을 살아갈 때 언제 어디서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올바르게) 행하며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이다.

정직하게, 올바르게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명령, 율법, 언약)에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행한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올바르고 정직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올바르게 행한다는 의미이다. 

쉽지 않은 길이다. 아사 왕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완벽하게, 완전하게 순종하며 살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실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넘어질 수도 있고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을 향한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고자 하는 마음만을 잃지 말고 평생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평생에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믿음이 견고해지고 더욱 온전해져서 한결같아 지기를 소망한다. 

넘어지고 자빠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을 향하여 걸어가며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나의 남은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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