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행 24:1-23 본문
[chiasm] 바울에 대한 고발과 바울의 변호(24:1-26)
A 닷새 뒤에,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1)
B 변호사 더둘로의 고발(2-9)
C 바울의 변호(10-13)
D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장차 있으리라는 것(14-16)
C' 바울의 변호(17-21)
B' 벨릭스, 신문을 연기(22-23)
A' 며칠 뒤에, 총독과 바울(24-26)
[목록] 더둘로의 고발 내용(5-6)
- 이 자는 염병같은 자
- 온 세계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소란을 일으키는 자
- 나사렛 도당의 우두머리
- 그가 성전까지도 더럽히려고 함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다.
그 소망은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장차 있으리라는 것이다.
이 소망은 너희들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바울이 가이사랴 감옥에 갇힌 것은 그가 로마법을 어긴 죄인이 아니라 단지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유대 사람들과의 갈등이 있었고, 이것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생긴 일이었다.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된 것에 대해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변호라고나 할까?
이처럼 바울은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없는 양심을 가지려 힘쓰고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부활의 믿음과 소망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고전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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