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행 27:21-44 본문
[chiasm] 바울에게 맡기시는 하나님(27:1-44)
A 이탈리아로 출항(1-8)
B 바울의 충고를 무시하고 항해 시작(9-13)
C 폭풍을 만남(14-19)
D 하나님의 천사(20-26)
C'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님(27-32)
B' 바울의 권면으로 음식을 먹음(33-38)
A' 이름 모를 뭍에 도착(39-44)
[chiasm] 바울의 인도(27:27-39)
A 날이 새기를 고대하였다(27-29)
B 만일 이 사람들이 배에 그대로 남아 있지 않으면(30-32)
C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면서(33)
D 나는 여러분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합니다(34a)
E 여러분 가운데서 아무도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않을 것(34b)
D'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35)
C' 사람들은 모두 용기를 얻어서 음식을 먹었다(36)
B' 배에 탄 우리의 수는 모두 이백일흔여섯 명이었다(37-38)
A' 날이 새니(39)
하나님의 천사(23-24)
- 두려워 말아라
- 너는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너에게 맡겨 주셨다
↓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습니다.(25)
↓
이렇게 해서, 모두 뭍으로 올라와 구원을 받게 되었다.(44)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것
구약에서부터 말씀하시고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신 것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것
바로 이 같은 믿음이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한 것입니다(벧전 1:9, 현대어성경)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바울의 길과 같이 고난과 고통,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시련의 시간들일지라도
묵묵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가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좁은 길.....
도대체 누가 쉽고 평안이 넘치는 기쁨의 길, 복이 충만한 길이라고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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