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78:12-29 (주님의 기적과 능력) 본문
시 78:12-29 (새번역)
* 하나님이 일으키신 기적
-. 바다를 갈라서 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리로 걸어가게 하셨다
-.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다
-.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깊은 샘에서 솟아오르는 것같이 물을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다.
-. 반석에서 시냇물을 흘러나오게 하시며, 강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히셨다
* 이스라엘의 불신
-.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고
-. 가장 높으신 분을 광야에서 거역하며
-.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 입맛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 하나님을 거스름(대적, 비웃음, 빈정댐, 우습게 여김)
. 하나님이 무슨 능력으로 이 광야에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으랴?
.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 나오게 하고, 그 물이 강물이 되게 하여 세차게 흐르게 하였지만, 그가 어찌 자기 백성에게 밥을
줄 수 있으며, 고기를 먹일 수 있으랴?
* 주님의 진노
-. 듣고 노하심
-. 야곱을 불길로 태우셨고
-.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주님의 긍휼과 능력)
- 위의 하늘에게 명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어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으니
-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다
- 그들에게 풍족할 만큼 내려 주셨다
- 하늘에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 능력으로 남풍을 모으셔서
- 고기를 먼지처럼 내려 주시고
-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 새들은 진 한가운데로 떨어지면서 그들이 사는 곳에 두루 떨어지니, 그들이 마음껏 먹고 배불렀다
- 그들이 원하는 대로 넉넉히 주셨다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구해내셨고, 광야에서 구름과 불빛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으며,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셔서 갈증을 풀어 주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여전히 죄를 짓고 , 하나님을 시험하며, 대적하였고 빈정대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진노하셨지만, 하나님의 긍훌과 자비와 사랑으로 주님의 능력을 보이셔서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시고, 보호하셨다. 아주 풍족하게, 넘치게, 넉넉히, 원하는대로, 흡족하게 주셨다.
하나님 영광스러운 행적과 능력과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4)을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불신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풍족하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
나의 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나에게도 여전히 주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계신다.
기적을 행하시며, 그 능력을 보이사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풍족하게 주시고 계신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도 여전히 나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의 열심이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다.
때때로 고개를 드는 나의 불신과 투정과 죄에도 불구하고, 능력으로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고, 넘치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
반역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말고, 마음이 견고하여 하나님만 신뢰하며 의지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베푸신 자비와 능력을 잊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오늘 말씀은 나를 깨우친다.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마음을 두드린다.
주님, 지금까지 저의 삶 속에서 기적으로 인도하시고, 그 크신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과의 새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붙잡아 주소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먼저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주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주님만 의지하며, 원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심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하나님이 일으키신 기적
-. 바다를 갈라서 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리로 걸어가게 하셨다
-.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다
-.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깊은 샘에서 솟아오르는 것같이 물을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다.
-. 반석에서 시냇물을 흘러나오게 하시며, 강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히셨다
* 이스라엘의 불신
-.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고
-. 가장 높으신 분을 광야에서 거역하며
-.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 입맛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 하나님을 거스름(대적, 비웃음, 빈정댐, 우습게 여김)
. 하나님이 무슨 능력으로 이 광야에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으랴?
.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 나오게 하고, 그 물이 강물이 되게 하여 세차게 흐르게 하였지만, 그가 어찌 자기 백성에게 밥을
줄 수 있으며, 고기를 먹일 수 있으랴?
* 주님의 진노
-. 듣고 노하심
-. 야곱을 불길로 태우셨고
-.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주님의 긍휼과 능력)
- 위의 하늘에게 명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어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으니
-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다
- 그들에게 풍족할 만큼 내려 주셨다
- 하늘에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 능력으로 남풍을 모으셔서
- 고기를 먼지처럼 내려 주시고
-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 새들은 진 한가운데로 떨어지면서 그들이 사는 곳에 두루 떨어지니, 그들이 마음껏 먹고 배불렀다
- 그들이 원하는 대로 넉넉히 주셨다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구해내셨고, 광야에서 구름과 불빛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으며,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셔서 갈증을 풀어 주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여전히 죄를 짓고 , 하나님을 시험하며, 대적하였고 빈정대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진노하셨지만, 하나님의 긍훌과 자비와 사랑으로 주님의 능력을 보이셔서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시고, 보호하셨다. 아주 풍족하게, 넘치게, 넉넉히, 원하는대로, 흡족하게 주셨다.
하나님 영광스러운 행적과 능력과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4)을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불신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풍족하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
나의 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나에게도 여전히 주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계신다.
기적을 행하시며, 그 능력을 보이사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풍족하게 주시고 계신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도 여전히 나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의 열심이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다.
때때로 고개를 드는 나의 불신과 투정과 죄에도 불구하고, 능력으로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고, 넘치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
반역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말고, 마음이 견고하여 하나님만 신뢰하며 의지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베푸신 자비와 능력을 잊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오늘 말씀은 나를 깨우친다.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마음을 두드린다.
주님, 지금까지 저의 삶 속에서 기적으로 인도하시고, 그 크신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과의 새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붙잡아 주소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먼저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주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주님만 의지하며, 원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심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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