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26:47-56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 본문
마 26:47-56 (새번역)
상황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
근심과 괴로움 가운데 세 번의 기도 후에 예수님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따른다.
이 모든 일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이 있음을 고백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심으로...
제자들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다. 기도를 하지 않은 결과라고나 할까...
당장 눈에 보이는 상황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만 내세운다.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막아보려 한다
그것이 안되면 그 상황을 버리고 도망친다. 자신의 목숨만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이익만 내세운다. 예수고 뭐고 없다.
자신의 의(뜻)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름으로...
이 모든 상황은,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어난 일이며,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예수님은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시며, 하나님은 그 뜻을 자신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신다.
따라서 앞으로 또한 이루어지리라고 하신 모든 일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도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순종함으로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닌가 싶다.
모든 상황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우리의 눈으로 보는 우리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위해서, 분별하기 위해서...
때로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거역하지 말고, 부정하고 부인하지 말고, 또한 그 상황으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그 상황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들을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으로부터 구원해 주소서." 아멘...
제자들 | 예수 |
자기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랐다 |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 루어 지겠느냐? |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다 | 이 모든 일을 이렇게 되게 하신 것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 고 하신 것이다 |
상황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
근심과 괴로움 가운데 세 번의 기도 후에 예수님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따른다.
이 모든 일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이 있음을 고백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심으로...
제자들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다. 기도를 하지 않은 결과라고나 할까...
당장 눈에 보이는 상황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만 내세운다.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막아보려 한다
그것이 안되면 그 상황을 버리고 도망친다. 자신의 목숨만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이익만 내세운다. 예수고 뭐고 없다.
자신의 의(뜻)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름으로...
이 모든 상황은,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어난 일이며,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예수님은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시며, 하나님은 그 뜻을 자신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신다.
따라서 앞으로 또한 이루어지리라고 하신 모든 일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도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순종함으로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닌가 싶다.
모든 상황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우리의 눈으로 보는 우리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위해서, 분별하기 위해서...
때로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거역하지 말고, 부정하고 부인하지 말고, 또한 그 상황으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그 상황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들을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으로부터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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