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36:1-19 (용서를 위한 책) 본문
렘 36:1-19 (새번역)
* 반복 / 말씀, 기록(두루마리에 있는, 받아 쓰다), 낭독
* 기록 목적 / 그들이 듣고, 저마다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겠다.
선지자들과 택하심을 받은 자들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유다와 세계 만민을 두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었고, 지금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그 밀씀의 모음집이 성경이다.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을 통해서 전해지고, 낭독되고, 읽혀지고, 가르쳐 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전해진 이유는, 우리들이 듣고, 각자 자신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기 위한 방편으로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용서하시기 위해서 주신 책...성경...
용서의 조건은 우리의 돌아섬, 회개...하나님께로 돌아 옴...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기 원하시고, 대중들 앞에서 낭독되기를 원하시고, 들려주기를 원하신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권고와 하나님의 명령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은 이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롬 10:17 현대어성경)"
내가 매일의 묵상을 통해, 설교를 통해,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에 힘써야 하며, 들음의 결국은 나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이다.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새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용서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돌아서야 한다.
묵상의 목표는 적용이요, 회개요, 깨달음이요, 돌아섬이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기록된 말씀을 주심에 감사한다.
"용서를 위한 책"이다..."구원의 책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계 1:3 새번역)
매일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 지키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용서와 구원의 생명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음을 감사한다...또한 그대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계속 주시기를 기도한다...
* 반복 / 말씀, 기록(두루마리에 있는, 받아 쓰다), 낭독
* 기록 목적 / 그들이 듣고, 저마다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겠다.
선지자들과 택하심을 받은 자들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유다와 세계 만민을 두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었고, 지금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그 밀씀의 모음집이 성경이다.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을 통해서 전해지고, 낭독되고, 읽혀지고, 가르쳐 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전해진 이유는, 우리들이 듣고, 각자 자신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기 위한 방편으로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용서하시기 위해서 주신 책...성경...
용서의 조건은 우리의 돌아섬, 회개...하나님께로 돌아 옴...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기 원하시고, 대중들 앞에서 낭독되기를 원하시고, 들려주기를 원하신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권고와 하나님의 명령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은 이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롬 10:17 현대어성경)"
내가 매일의 묵상을 통해, 설교를 통해,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에 힘써야 하며, 들음의 결국은 나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이다.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새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용서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돌아서야 한다.
묵상의 목표는 적용이요, 회개요, 깨달음이요, 돌아섬이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기록된 말씀을 주심에 감사한다.
"용서를 위한 책"이다..."구원의 책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계 1:3 새번역)
매일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 지키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용서와 구원의 생명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음을 감사한다...또한 그대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계속 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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