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37:1-10 (순종이 희망이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7:1-10 (순종이 희망이다)

에제르 2010. 4. 29. 00:23
렘 37:1-10 (새번역)

               가시적인 상황      유다 백성의 생각 (자신을 속임)                  하나님의 말씀 
 바로의 군대가 이미 이집트에서 출동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바빌로니아 군인
 들은 그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퇴
 각함
 바빌로니아 군대가 틀림없이 떠나갈 것
 이라고 생각 
 너희를 도우러 출동한 바로의 군대는
 제 나라 이집트로 돌아갈 것
 바빌로니아 군대는 다시 와서 이 도성
 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불질러 버릴 것
 그들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을 것

* 예레미야를 보내셔서 전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 자기들을 도와 그들의 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달라고 청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전혀 순종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유다 백성...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지금도 그렇지만...그러나 그 응답이 과연 있을까...
오직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그 기도의 응답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정작 순종하지 않는 모순을 범한다. 그럴거면 왜 기도하는지...하나님의 응답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말씀해 주셨다. 그저 무시하는 것일 뿐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자신을 속이는 것일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이 이미 주신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으면서, 계속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있다.
뭐하자는 건지...말해도 듣지 않으면서 또 무슨 말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을 그냥 무조건 묻지 말고, 따지지도 말고 달라는 것인지...
순종없는 기도와 간구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돌아오는 것은 정해진 심판뿐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기도와 순종하는 행동의 결단이 필요할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지켜져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희망과 절망을 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만이 희망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이 절망이요, 순종함이 희망이다.